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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시즌2’ 김동현 외갓집 방문, 올갱이국의 비밀외할머니표 올갱이국 만들기 체험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03 21:57
'살림남 시즌2’ 김동현, 외갓집에서 고향의 맛에 감동. 사진/ SBS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동현이 외갓집을 공개해 화제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동현-송하율 예비부부가 김동현의 외가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예비신부 송하율, 어머니와 함께 외할머니댁으로 향했다. 김동현은 4살 때까지 외할머니 밑에서 자라 외가에 대한 추억이 가득했다.

세 사람이 외갓집에 도착하자,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김동현은 노인정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그 곳에서 외할머니와 동네 어르신들을 만났다.

외할머니와 어르신들은 김동현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웃집 할머니는 "어렸을 때 우리 웃겨주던 애 맞지?"라고 궁금해 했다. 이에 김동현이 “그 김동현이 저예요”라며 재롱을 부렸다. 이어 그는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할머니 밑에서 컸다. 나를 키워주신 분이다"라고 떠올렸다.

할머니들은 김동현을 바라보며 "어릴 때 얼굴이 하나도 없네. 어릴 때 참말로 예뻤다. 너무 예뻐서 귀여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살림남 시즌2’ 김동현, 추억의 올갱이국에 감탄. 사진/ SBS

동네 어르신들과의 만남 후, 김동현 가족은 외할머니댁으로 향했다.

외할머니가 “올갱이국과 청국장으로 저녁밥을 먹자”고 하자, 김동현이 몹시 기뻐했다. 어릴 적부터 외할머니의 올갱이국을 좋아하는 김동현은 오랜만에 할머니 손맛을 맛볼 수 있다는 것에 행복해했다.

곧이어 할머니가 "올갱이 잡으러 가자"고 했고, 김동현은 자신 있게 "다 쓸어 담아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미끄러운 강가에서 연거푸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외할머니와 함께 올갱이국 만들기에 나섰다. 어릴 적 외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올갱이국이지만, 직접 해보니 육체적으로 꽤 힘든 요리였다. 그는 “할머니가 이렇게 고생해서 만드는 줄 몰랐다”고 미안해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올갱이국의 비법은 MSG"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팀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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