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중고차를 살 때는 중고차 가격이 좀 더 세분화되어 책정된다. 다양한 유형의 명목의 이름으로 금액이 붙게 되는데, 세세한 내용을 알고 중고차 구매를 진행해야 본인이 납득할 수 있는 구매를 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자체 가격 말고도 나라에 지불해야 하는 세금이 있는데, 차량등록비로 불리는 이 세금은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새 차든 중고차든 차를 구매하면 내야 하는 세금을 일컫는 차량등록비는 취득세부터 번호판 교체비용까지 모든 비용을 합친 비용으로 취득세, 공채매입비, 증지대, 인지대, 번호판교체비를 포함한다.
취득세는 차를 등록하고 권리를 얻는 과정에서 생기는 세금으로, 경차는 취득세에서 면제되며 승용차는 등록세 5%, 취득세 2%로 총 7%가 붙는다.
공채매입비는 세수 증대의 목적으로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많은 이들이 초기 비용을 아끼기 위해 매입 즉시 은행에 되팔아 일부 손해를 보고 부담을 줄이는 공채할인이다.
증지대는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기 위해 납부하는 수수료이며, 각 지방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인지대는 국가에 등록하기 위해 납부하는 인지수수료이며 번호판 교체비는 번호판을 교체하는 사람에 한해 청구되는 비용으로, 지역에 따라 비용이 다르며 몇 천원에서 몇 만원까지 다양하다.
이러한 세금을 바탕으로 중고차를 구매하기에 앞서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사이트를 선정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러한 비용을 매기는 데에 투명함을 보장할 수 있는 정직한 양심 딜러를 만나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실매물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브라더스는 기업을 고를 때 반드시 매매상사 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곳인지 확인해야 하며,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판매와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신용회복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중고차전액할부나 개인회생중고차할부와 같이 저신용자중고차전액할부를 진행하고자 할 때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여 VIP 심사자가 직접 심사를 하는 기업을 찾아가면 특별예외 시스템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7등급중고차할부나 8등급중고차할부처럼 저신용중고차할부가 가능하다. 더불어 합리적인 중고차할부 금리 및 이자율, 중고차전액할부조건까지 기대할 수 있다.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중고차브라더스는 이어 “인터넷에 올라온 차량과 실제 차량이 다른 허위매물을 주의해야 하며 이러한 차량이 발견될 경우 보상받을 수 있는 업체를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며 “중고차브라더스의 경우 고객방문 시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혹은 주행거리가 안내 받은 정보와 다를 경우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우면서 허위매물 없는 중고차 사이트로 알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고차브라더스는 전국 동부프로미월드 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1만km까지 모상보증을 해주는 등 차별화된 사후서비스를 제공하여 양심딜러로 신뢰를 쌓아 믿을만한 중고차 사이트로 알려진 업체다.
아울러 자체 할부사를 운영하여 대학생중고차할부, 무직자중고차할부, 주부중고차할부, 개인회생자동차할부, 군미필중고차할부와 더불어 신용등급으로 인해 중고차할부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7등급, 8등급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개인회생중고차할부, 신용회복중고차할부,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를 합리적인 자동차할부조건과 중고차할부 금리 및 이자율로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