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센 도자기 재단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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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센 도자기 재단 박물관의 새로운 전시회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7.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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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시회 2019년 2월 4일부터 12월31일까지
마이센 도자기 박물관에서는 뵈티거 서거 300주년을 기념으로, 선제후 아우구스트를 위해 만들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이센 도자기 박물관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요한 프리드리히 뵈티거가 이루고자 했던 목표와 꿈을 오늘날 마이센 도자기 박물관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마이센 도자기 박물관에서는 뵈티거 서거 300주년을 기념으로, 선제후 아우구스트를 위해 만들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별전시회는 뵈티거의 생일인 2월 4일에 맞춰 2019년 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뵈티거 도자기 재단은 특별 전시회 ‘붉은 도자기’를 선보여, 잘 알려진 마이센의 백색 도자기만큼 예술가와 고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별 전시회 관람료는 입장권에 포함되어 있으며, 특별 전시회 가이드는 일년 내내 제공된다. 마이센 도자기에 대한 흥미진진한 역사와 자세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다.

한편, 마이센 하우스에서는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박물관 내 마이센 사파리에서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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