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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롯데호텔 울산 최희만 총지배인 “울산 관광 발전에 힘쓸 것”울산 유일의 5성 호텔로 자부심과 함께 트렌드 선도, 국내 및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7.18 20:27
올해 2월 롯데호텔 울산 총지배인으로 부임 후 울산 관광시장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최희만 총지배인. 사진/ 롯데호텔 울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올해 2월 롯데호텔 울산 총지배인으로 부임한 최희만 총지배인이 호텔뿐만 아니라, 울산 관광시장 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어 화제다.

롯데호텔 울산은 울산 유일의 5성 호텔로서 자부심과 함께 관광 콘텐츠 개발, SNS 제휴 마케팅을 통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인바운드 여행사를 통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앞장서 침체한 울산경기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1일 프리미엄 스파브랜드 ‘스파에이르’가 롯데호텔 울산에 오픈하였다. 스파시설을 운영하는 호텔을 유명 관광지 또는 수도권에서 볼 수 있지만, 공업 도시라는 이미지로 자리 잡힌 울산에 스파오픈은 새로운 시도였다.

지난 7월 1일 롯데호텔 울산에 오픈한 프리미엄 스파브랜드 ‘스파에이르’. 최희만 총지배인은 웰니스산업 ‘스파’를 통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에게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침체 된 울산시장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롯데호텔 울산

최희만 총지배인은 “기존 공업 도시의 색이 짙었던 울산의 이미지에서 이제는 관광, 문화, 비즈니스 3가지 요소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힐링 트렌드 웰니스산업 ‘스파’를 통해 관광객 유치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에게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침체 된 울산시장 분위기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롯데호텔 울산은 울산에서는 ‘유일함’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차별화 된 부대시설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있다.

첫 시작은 2015년 5월 비즈니스고객과 VIP 고객을 위한 클럽 플로어를 오픈하였다. 19~23층까지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스위트룸과 장기투숙객을 위한 레지덴셜룸,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럽 라운지까지 비즈니스호텔로서의 완벽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췄다. 하지만 최희만 총지배인은 안주하지 않고, 보완사항을 점검하였다.

많은 기업이 들어서 있는 울산은 비즈니스 출장으로 오랜 기간 투숙하는 장기투숙객이 많다. 이에 레지던스 호텔과 리조트와는 달리 도심에 위치한 5성 호텔 객실은 조리, 세탁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호텔을 발견하기 힘든 상황이다.

차별화된 부대시설과 새로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끄는 롯데호텔 울산이 선보이는 ‘클럽 플로어’. 사진은 품격 있는 클럽 층의 레지덴셜룸. 사진/ 롯데호텔 울산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한 최희만 총지배인은 레지덴셜룸에 세탁기와 건조대를 설치하여, 장기투숙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였다.

더불어 장기투숙객에게 분기별로 장기 투숙객을 위한 파티를 열어 호텔 판촉, 마케팅 부서의 직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와인 파티, 스포츠관람, 야외스포츠 체험 등을 통해서 고향의 향수가 그리운 장기투숙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활용 한 시그니처 객실 ‘고래캐릭터룸’를 오픈하였다. 주 이용 고객층은 어린이를 동반 한 가족 고객이며, 휴가철과 주말, 공휴일에는 한 달 전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활용 한 시그니처 객실 ‘고래캐릭터룸’를 오픈하였다. 주 이용 고객층은 어린이를 동반 한 가족 고객이며, 휴가철과 주말, 공휴일에는 한 달 전 사전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하기 힘들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롯데호텔 울산

최근 고래를 컨셉트로 한 대형인형 포토존과 울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간절곶의 시그니처 ‘느리게 가는 소망 우체통’을 활용하여, 호텔 로비 한쪽에는 간절곶 소망우체통 축소판을 설치하였다. 잊혀 가는 아날로그 감성을 살린 마케팅은 엽서에 편지를 써 우체통에 넣으면 느리게 도착하지만 롯데호텔 울산에서의 즐거웠던 소중한 추억의 장소로 떠오르게 한다.

최희만 총지배인은 “앞으로 울산은 관광, 웰니스 산업에 집중한다면, 침체한 경기 회복과 새로운 호황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오직 울산만이 가지고 있는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유니크한 상품과 함께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 한 프로모션 출시를 통해 울산 관광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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