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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로 즐기는 기차여행 (1)‘국내에도 있다!’ 당일치기 와인열차우리나라의 와인 산업의 메카, 기차 타고 떠는 충청북도 영동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6.26 11:14
방학을 맞아 우리나라의 와인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충청북도 영동으로 떠나보자.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더위가 큰 보폭으로 성큼 다가왔다. 장마철 습기와 더위를 피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기차 내부만 한 곳이 있을까.

방학을 맞아 우리나라의 와인 산업의 메카로 불리는 충청북도 영동으로 떠나보자. 코엑스에서 운영하는 ‘와인열차’는 국내산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테마열차여행으로 화요일, 토요일 주 2회 서울역을 출발해 와인의 고장인 충북 영동 지역을 오가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코엑스에서 운영하는 ‘와인열차’는 국내산 포도와 와인을 테마로 한 테마열차여행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새마을호를 개조해 만들어진 이 열차의 인기는 현재 하늘을 찌를 듯하다. 사진/ 임요희 기자
장마철 습기와 더위를 피하기 좋은 최고의 장소로 기차 내부만 한 곳이 있을까. 사진/ 임요희 기자

새마을호를 개조해 만들어진 이 열차의 인기는 현재 하늘을 찌를 듯. 7월까지 상당 일자가 마감된 상황이므로 서둘러야 한다. 오전 9시 15분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는 수원을 거쳐 10시 47분 대전역에 당도, 중식 후 버스로 갈아타고 영동으로 떠나게 된다.

오후 12시 30분, 영동에 당도한 후에는 국악체험이 시작되는데 로테이션 체험이므로 와인체험을 먼저 즐길 수 있다. 국악체험의 경우 기네스북에 오른 세계 최대의 북 ‘천고’ 외 국악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오전 9시 15분 서울역을 출발한 열차는 수원을 거쳐 10시 47분 대전역에 당도, 중식 후 버스로 갈아타고 영동으로 떠나게 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요일, 토요일 주 2회 서울역을 출발해 와인의 고장인 충북 영동 지역을 오가는 일정으로 운영되는 와인열차. 사진/ 한국관광공사

와인체험의 경우 영동 최고의 와이너리를 방문해 자유롭게 관람하게 되는데 와인족욕 등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고 있다.

오후 4시 10분부터 추억의 7080 라이브공연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이 기다리고 있으며 와인이 함께하는 쌈밥 뷔페가 석식으로 준비되어 있다.

서울행 기차에 오르기 위해 대전역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오후 6시 10분. 대전역에서 출발하는 7시 40분 기차를 타고 수원, 영등포, 서울역 등 거주하는 곳과 가까운 곳에서 하차하면 된다.

와인이 함께하는 쌈밥 뷔페가 석식으로 준비되어 있어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상품가격은 현재 성인 10만7000원, 소인은 10만5000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ITX 왕복 열차비, 공연비, 체험비, 중식비, 석식비(와인 포함), 버스비, 이벤트비, 가이드비, 팁이 포함된 가격이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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