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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공연 MC ‘서현’ 신들의 섬 ‘발리’에 여신으로 강림발리 해안에서는 하늘하늘한 비치가디건을, 공항에서는 트렌치코트를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5.02 18:09
서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 해안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평양 공연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서현이 발리 여행을 다녀왔다. 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 Hyun”이라는 영문과 함께 발리 해안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맨발임에도 굴욕 없는 각선미를 선보였는데 이에 앞서 두 장의 사진을 더 게재했다. 두 사진 다 발리를 떠나오는 시점인 듯 “See u soon” “I'm off to Bali”라는 글이 적혀 있었다.

서현은 발리 해안에서는 하늘하늘한 비치 가디건을, 공항에서는 베이지색 원피스를 선택해 ‘타의 귀감’이 되는 패션 센스를 보여주었다.

공항패션으로 트렌치코트를 선택해 ‘타의 귀감’이 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준 서현.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한편 서현이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릴 만큼 신비로움이 가득 찬 곳으로 전 세계 여행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환상적인 바다에서 즐기는 서핑, 스노클링도 인기 있지만 전통 사원과 시장 등 발리니스트의 삶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내륙에 자리 잡은 우붓은 인도네시아의 예술품과 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어 기념품을 사기 위한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연꽃사원, 우붓왕궁, 원숭이사원 역시 우붓 빼놓을 수 없는 코스.

서현이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는 ‘신들의 섬’이라고 불릴 만큼 신비로움이 가득 찬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수중환경이 탁월해 물속에서 즐기는 서핑, 스노클링 등 해양 액티비티에도 제격인 발리.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발리는 동남아의 유명한 곡창지대로 산을 개간한 논과 열대의 풍경이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그뿐인가, 아융강 래프팅, 정글 그네, 해변 요가, 짐바란 절벽, 따나롯 해상사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이처럼 다양한 발리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지하철이 없으며 버스도 많지 않다. 역시나 구석구석 다니기 위해서는 렌트카를 추천한다. 운전기사까지 포함해 하루 40달러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평양 공연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던 서현이 발리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서현인스타그램

발리는 직항 기준 약 7시간이 소요돼 동남아시아 여행지치고는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시간 내서 다녀올 만큼 충분한 가치가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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