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풍경따라 소백산맥 여행, 김천 가볼 만한 곳은?
상태바
고즈넉한 풍경따라 소백산맥 여행, 김천 가볼 만한 곳은?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16 11: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직지사, 직지문화공원, 물문화관 등 김천 추천 여행지로 출발
경상북도 김천은 소백산맥 줄기를 따라 이어진 여행지이다. 인근에 구미와 칠곡, 영동과 무주 등 여행지 등 유명여행지에 비해 여행자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경상북도 김천은 소백산맥 줄기를 따라 이어진 여행지이다. 인근에 구미와 칠곡, 영동과 무주 등 여행지 등 유명여행지에 비해 여행자에게는 크게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이런 까닭에 조용한 국내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한번쯤 방문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천은 조용한 국내 여행을 원하는 여행자라면, 한번쯤 방문해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천을 방문했다면 직지사와 직지문화공원을 반드시 방문해보도록 하자. 김천시 대항면에서 만날 수 있는 직지사는 황악산 기슭에 세워진 신라시대의 고찰이다.

경내에는 1000구의 아기부처가 나란히 안치되어 있는 비로전이 있으며,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으로 알려진 높이 1.63m의 석조약사 여래좌상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다. 직지사를 감싸고 있는 황학산 역시 울창한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과 함께 겨울 설화가 아름다운 여행지이다.

김천시 대항면에서 만날 수 있는 직지사는 황악산 기슭에 세워진 신라시대의 고찰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휴식공간인 직지문화공원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중앙의 음악조형분수를 중심으로 광장과 대형 폭포,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잠시 걸어보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공원에서는 국내외 17개국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나볼 수 있으며, 소나무 23종 1300여 그루, 관목류 8800 본 등이 있어 겨울에도 그 운치를 더하고 있다.

김천부항댐 물문화관도 김천을 대표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천부항댐 물문화관도 김천을 대표하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김천부항댐은 김천시, 구미시 등 경북 서북부 지역의 안정적 용수 공급과 홍수 피해를 대비하고자 건설 중인 다목적 댐이다.

이곳의 물문화관에는 댐과 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뿐 아니라 트릭아트,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어 체험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 가족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물문화관에는 댐과 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시뿐 아니라 트릭아트,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어 체험하고 사진 찍기에도 좋아 가족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천시 혁신로에 있는 김천녹색미래 과학관은 첨단과학과 자연이 융합된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한 전문과학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가족과 함께 김천을 찾았다면 김천녹색미래 과학관도 빼놓을 수 없다. 김천시 혁신로에 있는 이곳은 첨단과학과 자연이 융합된 그린에너지를 테마로 한 전문과학관이다.

추운 겨울에도 과학관 안에서 기후변화관, 그린에너지관은 물론 녹색문화플레이존, 4D풀돔영상관 등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테마관이 마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놀이와 과학을 접목해 다양한 지식을 쉽게 배울 수 있게 돕고 있다.

추운 겨울에도 과학관 안에서 기후변화관, 그린에너지관은 물론 녹색문화플레이존, 4D풀돔영상관 등 창의적인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테마관이 마련되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인동화석박물관은 김천시 대항면에 있는 동양 최대의 화석박물관이다. 실내외 전시실에는 운석, 꽃돌, 과일화석, 동물화석, 나무화석 등 다양한 화석뿐만 아니라,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화석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인동화석박물관에는 야외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어 화석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져보고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건축물은 목재를 사용해 방문자들에게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여유있는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다.

인동화석박물관에는 야외전시장도 마련되어 있어 화석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만져보고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사진/ 한국관광공사

김천의 다양한 여행지와 함께 평화시장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평화시장은 광복직후에 만들어진 보따리장수를 만날 수 난전이었다.

매월 5일과 10일 장이 서는 5일장으로 탈바꿈해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지금도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새벽부터 해 질 녁까지 많은 사람들과 여행자가 찾고 있으며 철마다 생산되는 지역의 특산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평화시장에서는 지금도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새벽부터 해 질 녁까지 많은 사람들과 여행자가 찾고 있으며 철마다 생산되는 지역의 특산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