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선선한 날씨를 맞아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항공업계도 서비스 강화에 나서며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여행 쇼핑 주간’ 특가, 후쿠오카 4만 8000원부터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다음주부터 항공권과 함께 5성급 호텔 무료 숙박의 경품까지 걸린 대대적인 특가 이벤트를 시행한다.
매달 셋째 주 티웨이항공의 여행 주간, 일명 ttw(t'way Travel Week)에 맞춰 항공권과 호텔, 포켓 와이파이 등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16일부터 오전 10시부터 22일까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국내선과 일본 노선은 16일부터, 나머지 노선은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상은 김포·광주·무안에서 제주로 왕복하는 국내선과 인천과 대구, 제주, 대구, 김포,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10월 16일부터 12월 21일까지, 국제선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0일까지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국내선 편도 총액운임(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이용료 포함)은 1만 7100원부터다. 국제선의 경우 ▲후쿠오카·칭다오 4만 8000원~, ▲오사카 5만 3000원~, ▲구마모토 5만 6000원~, ▲오키나와 7만 8000원~, ▲세부 8만 3000원~, ▲삿포로 9만 8000원~, ▲사이판 9만 6010원~, ▲괌 11만 5490원~, ▲다낭 14만 3000원부터 등이다.
또한 이번 특가 이벤트로 항공권을 결제한 분들 중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를 통해 호텔을 예약한 분들을 대상으로 총 100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6분께 5성급 호텔 숙박권과 조식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항공권 예약만으로 렌터카 1만원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활주로에 첨단원격제어장치 도입

영국항공은 세계 최초로 활주로에서 항공기를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는 첨단원격제어장치를 단거리 항공기에 도입했다. 이는 이착륙 정시운항률을 높이고 고객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런던 히드로 공항과 파트너십을 맺은 영국항공. 직원들은 공항에 설치한 친환경 장치인 모토톡(Mototok)으로 항공기의 이륙을 보다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민간용 항공사가 첨단원격제어장치를 다수의 항공기 스탠드에 배치하는 것은 영국항공이 처음이다.
기존의 디젤 엔진을 대체한 이 장비는 단거리 항공기를 활주로에서 이동시킬 때 사용되며, 활주로 신호 담당 지상요원이 게이트에서 원격으로 항공기를 조작 가능하게 한다.
비엣젯항공, 환경친화적 항공사로 선정

이 밖에 비엣젯항공은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Vietnam Economic Times)가 주최하는 2017 더 가이드 어워즈(The Guide Awards)에서 ‘선구적 항공사 상(Pioneering Airline Award)’을 수상했다.
더 가이드 어워즈는 베트남 이코노믹 타임즈의 더 가이드 지(The Guide)의 주관 하에 개최된 시상식으로, 베트남 관광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에 상을 시상한다. 이번 2017 더 가이드 어워즈는 베트남 푸꾸옥 섬에서 개최됐다.
비엣젯항공은 환경친화적인 항공사로 환경을 보호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왔다. 소음과 탄소배출을 줄이고 연료를 절약할 수 있는 최신 항공기를 도입하기 위해 에어버스와 보잉 등 명성 있는 기업과 협력해왔다.
또한 비엣젯항공은 최신 기종의 항공기 및 전자상거래 기술 도입, 항공기에 베트남 공식 관광 로고 노출 등 여러 영역에서 선구자로써의 역할을 해 이번 상을 받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