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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다 그 위에 해먹’ 이런 몰디브 신혼여행 어때요야자수 이파리 속삭이는 그곳... 잔잔한 파도 소리에 힐링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8.29 16:46
반얀트리 브랜드가 제공하는 완벽한 시설의 몰디브 신혼 여행자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사우스 닐란드헤 아톨의 앙사나 벨라바루 리조트는 생각보다 멀지 않다. 말레 섬에서 출발하면 30여 분에 도착하게 된다. 리조트는 본섬이 있고 거의 물에 잠기다시피한 인오션 섬의 수상 빌라로 분리되어 있다.

완벽한 사생활을 보장하는 환경으로 허니문에 최적화되어 있는 리조트라 할 수 있다. 벨라바루는 몰디브말로 거북이라는 뜻이다. 리조트 주변에서는 많은 바다 거북과 산호초가 발달하여 있어 그 이름을 붙였다.

리조트 주변의 하우스 리프는 스노클링에 최적의 장소가 되어 준다. 반얀트리 브랜드가 제공하는 완벽한 시설과 객실 디자인은 신혼 여행자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전 객실은 동양의 느낌을 강조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채택했고 수상 빌라에는 7m 이상의 개인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어 투숙객이 행복해지는 리조트다.

벨라바루는 몰디브말로 거북이라는 뜻이다. 리조트 주변에서는 많은 바다거북과 산호초가 발달하여 있다. 사진/허니문리조트

라군 위에 객실들이나 팜 트리 아래 바닷바람이 시원한 객실 등 어디에서 투숙하든 몰디브의 고급스러운 휴양 분위기에 만족하게 될 것이다. 맑은 물 위에 지어진 인오션 풀빌라 객실은 전망에 따라 선라이즈와 선셋으로 나뉜다.

객실은 해먹이 여유로운 휴양지의 분위기가 가득한데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거실에서 문만 열면 인피니티 풀을 만나게 된다. 커다란 욕조에서 바다를 전망하며 휴식을 취하거나 루프탑 파빌리온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지상낙원에 와있음을 실감해 보자.

몰디브 반얀트리. 통유리를 통해 햇살이 들어오는 넓은 거실에서 문만 열면 인피니티 풀을 만나게 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인오션 풀 빌라에는 객실 앞쪽으로 태국식 살라가 갖추었고 바닷가에 위치한 비치프런트 빌라와 비치프런트 젯 풀빌라는 야자수에 둘러싸여 휴양지의 분위기를 낸다. 초가지붕을 얹은 오두막 형태의 객실의 편안한 휴식에 누구나 만족할 것이다.

비치프런트 젯 풀 빌라 객실은 객실 뒤편으로 야외 욕조를 비치했고 디럭스비치프론트 풀빌라 객실은 경쾌한 색상의 가구들로 생동감 넘친다. 많은 빌라가 야외에 데이베드를 갖춘 개인 수영장까지 있어 부러울 곳이 없는 허니문 공간이 되어 준다.

반얀트리 브랜드가 제공하는 완벽한 시설과 객실 디자인은 신혼 여행자들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사진/허니문리조트

리조트 메인 레스토랑 카니 ‘Kaani’는 파도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아시아의 풍미를 간직한 다양한 식사를 이곳에서 즐겨보자. 인도양 바다를 배경 삼아 칵테일 한잔을 들고 싶다면 가벼운 음료나 이탈리안 요리까지 나오는 아주로(Azzurro) 레스토랑이 제격이다.

수정처럼 맑은 물과 무지갯빛 하늘 사이에서 맛보는 최고급 요리는 수상 레스토랑인 퓨나(Funa Restaurant)가 안성맞춤이다. 각종 해산물 요리에 전문적인 솜씨를 발하는 셰프들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스파 또한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앙사나 벨라바루는 스파는 브랜드가 반얀트리의 스파라는 사실만으로도 말이 필요 없는 공신력을 갖추었다 할 수 있다. 월드 럭셔리 스파 어워드에 선정된 앙사나 스파에서 엄선된 재료와 숙련된 테라피스트 서비스를 받으며 둘만의 럭셔리한 시간을 보내보자.

디럭스비치프론트 풀빌라 객실은 경쾌한 색상의 가구들로 생동감 넘친다. 사진/허니문리조트

숙련된 테라피스트들은 주변 지역에서 난 꽃과 과일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이용해 최고의 트리트먼트를 선보인다. 동서양의 기술을 집약한 서비스는 몸과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줄 것이다.

인오션빌라의 지붕 위에는 야외 스파파빌리온도 갖추고 있다. 앙사나 벨라바루는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가장 중시하는 몰디브 리조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최승언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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