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위한 ‘필리핀 문화 강좌’ 열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필리핀 대사관이 서울시가 주최하는 ‘2017 서울문화의 밤’행사의 일환으로 서울시민들에게 필리핀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 강좌’ 이벤트를 열어 참가자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18일 필리핀관광청에 따르면 서울시청 앞에 위치하는 필리핀관광청 쇼룸에서 지난 14일 2시부터 3시까지 한시간 동안 진행된 필리핀 문화강좌 이벤트에는 20여명의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했다.
이들은 필리핀 사람으로부터 필리핀의 전통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 놀이를 체험해보며, 또 색다른 음식을 맛보는 등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를 배울 수 있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가 국제도시답게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호스트인 서울시민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함양해야한다는 점에서 필리핀 대사관의 이번 문화교류 이벤트가 매우 필요한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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