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군면제…2년간 질병 방치 논란 휩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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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군면제…2년간 질병 방치 논란 휩싸여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7.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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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두 차례 정밀검사 끝에 면제 판정
서인국 군면제. 사진/ 서인국 인스타그램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서인국 군면제.

가수 서인국이 군면제와 관련해 논란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는 서인국이 지난 2년 동안 자신의 질병을 알고도 치료를 받지 않고 방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연골병변은 미리 알고 있으면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지난 2015년과 2016년 두 차례 입영을 연기했다는 설명이다.

서인국은 지난 3일 현역으로 입대했지만, 훈련소 입소 3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으로 재신체 검사 요구와 더불어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4월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하다는 통보에 따라 6월 대구 중앙신체검사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병역판정전담의사가 내린 병명인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결국 서인국은 5급 병역처분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서인국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국은 신체 검사 결과 현역 판정을 받았고 본인의 입대 의지가 강해서 골연골병변이 군 면제 사유가 될 지 인지하지 못했던 터라 신체검사를 다시 받지 않고 입대했다"며 “질병으로 군 면제임을 알고도 방치해 5급 판정을 받은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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