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항사, 특가 및 기내식 신메뉴로 고객몰이
상태바
외항사, 특가 및 기내식 신메뉴로 고객몰이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5.29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호주 특가 항공권 등장, 정창욱 셰프의 기내식 메뉴 등장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특가 항공권과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 캐세이패시픽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외항사들이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캐세이패시픽항공, 브리즈번·케언즈 특가 프로모션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캐세이패시픽항공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의 특가 항공권과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캐세이패시픽은 6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출발 가능한 브리즈번 및 케언즈 행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을 캐세이패시픽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이날부터 6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인천에서 출발해 홍콩을 경유해 브리즈번으로 가는 일반석 왕복항공권은 77만 6200원부터이며, 케언즈 행 왕복항공권은 105만 7700원부터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발권일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퀸즈랜드주의 주도인 브리즈번은 1년 내내 햇살이 가득한 아열대 기후에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곳으로, 최근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미식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하와이안항공, 정창욱 셰프 협업 기내식 신메뉴 공개

하와이안항공은 지난해 정창욱 셰프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2월 1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인천-호놀룰루 항공편 탑승객에게 정창욱 셰프가 개발한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 하와이안항공

하와이안항공은 정창욱 셰프와 협업한 기내식 신메뉴를 공개했다.

하와이안항공은 지난해 정창욱 셰프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난 12월 1일부터 인천에서 출발하는 모든 인천-호놀룰루 항공편 탑승객에게 정창욱 셰프가 개발한 기내식을 제공하고 있다.

하와이안항공은 정기적으로 새로운 기내식 메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신메뉴는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기내식은 하와이안항공이 추구해온 ‘한식과 하와이 음식의 조화’를 바탕으로, 정창욱 셰프가 하와이 문화에서 얻은 다양한 영감이 반영된 ‘팬 아시안(Pan Asian)’ 스타일이다. 오는 6월 1일부터 인천발 호놀룰루행 전 항공편의 비즈니스석, 엑스트라 컴포트석, 이코노미석의 모든 승객에게 제공된다.

또한 하와이안항공 인천-호놀룰루 노선 비즈니스석의 경우, 이륙 후 갖은 고추를 곁들인 한국풍 갈릭 버터 치킨과 흰 쌀밥, 오이지, 오미자를 곁들인 연근 절임, 미소스프 등이 포함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착륙 전에는 알감자 그라탱과 치킨 소시지 정식 혹은 가벼운 유럽식 아침 식사 중 선택 가능하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