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티웨이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꿈을 키우는 미래의 꿈나무들을 위해 승무원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티웨이항공은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시설인 '드림잡스쿨'과 함께 광주 및 호남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리틀 승무원' 체험단을 모집한다.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월 개관한 '드림잡스쿨'과 업무 제휴를 맺고, 드림잡스쿨 3층에 위치한 '티웨이항공관'에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드림잡스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리틀 승무원 체험단은 다음달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객실승무원의 서비스 업무와 승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기내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항공사 업무에 대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 교육의 경우 실제로 티웨이항공에서 객실승무원들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관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현장감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앞서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4년 광주-제주 노선 취항 당시 광주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 교실' 행사를 진행했었다. 비상 탈출 방법이나 기내 서비스 체험 등의 기회를 마련했던 당시 행사에서도 어린이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지방공항의 강자인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항공 분야의 관심이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영남권과 호남권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의미 있는 체험 행사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항공, 이코노미 클래스 헤드폰 업그레이드

아울러 터키항공은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모든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된 헤드폰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3월 30일부터 미국 노선에서 시행 중이며 5월부터 터키항공의 모든 장거리 노선에 적용될 예정이다.
제공되는 헤드폰은 장거리 비행에 맞게 특별 제작된 고급 헤드폰으로 승객들은 이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외부의 방해 없이 더욱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올해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도입으로 승객 서비스를 한 차례 업그레이드한 바 있는 터키항공은 이번 최신 헤드폰 도입과 더불어 다른 각종 서비스들의 개선을 통해 앞으로도 승객들의 편안하고 특별한 비행을 위한 기내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