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맛집과 온천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온몸 피로가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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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맛집과 온천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 “온몸 피로가 싹~”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2.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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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맑기로 소문난 신북온천, 담백한 맛이 일품인 이동갈비
지하 600m에서 용출된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를 바탕으로 노천온천을 비롯해 다양한 온천시설을 운영하는 신북온천.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막바지 추위가 기승이다. 환절기 건강을 지키는 해법! 가까운 온천을 찾아 따뜻한 물속에 몸을 푹 담그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감기몸살을 비롯해 봄철마다 찾아오는 비염 등 각종 면역질환에 강해진다.

이번 주에는 물 맑기로 소문난 경기도 포천을 찾아 온천욕으로 몸을 녹인 후, 지역 특산음식인 이동갈비 맛집을 찾아보자.

신북온천 스프링폴은 수질이 맑고 냄새가 없어 자극에 예민한 젊은 여성도 편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포천의 대표적인 온천은 신북온천 스프링폴로 지하 600m에서 용출된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를 바탕으로 노천온천을 비롯해 다양한 온천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포천 지역의 모든 물이 그렇듯 신북온천 또한 수질이 맑고 냄새가 없어 자극에 예민한 젊은 여성도 편하게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파도풀, 유수풀, 바데풀, 워터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시설을 마련되어 있어 지루함 없는 온천욕 환경을 제공한다.

포천 맛집 '우목정'의 생갈비는 센 불에 살짝 그을린 겉면에서 풍기는 숯향이 미각을 돋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온천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뒤 찾기 좋은 곳이 포천 이동갈비촌이다. 이동갈비촌은 신북온천에서 차로 40분 거리로 약간의 이동시간을 필요로 하지만 포천의 참맛의 즐기기 위해서인 만큼 충분히 투자할 만하다.

포천 이동갈비촌 내에서도 현지인이 추천하는 이동갈비 맛집이 ‘우목정’이다. ‘우목정’은 포천에서도 몇 안 되는 수제갈비전문점으로 100% 직접 손질한 이동갈비를 판매한다.

포천 맛집 '우목정'의 양념갈비는 캐러멜 소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맛이 깔끔하기 때문에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다는 느낌으로 먹게 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포천 맛집 ‘우목정’의 주메뉴는 두툼한 갈빗살에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생갈비와 양념갈비다. 생갈비는 센 불에 살짝 그을린 겉면에서 풍기는 숯향이 미각을 돋우며, 속살은 육즙이 그대로 살아 있어 고기의 고소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한편 달큰한 맛의 양념갈비는 캐러멜 소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맛이 깔끔하기 때문에 마지막 한 입까지 맛있다는 느낌으로 먹게 된다. 여기에 ‘우목정’에서 제공한 새콤한 동치미와 직접 재배한 채소를 곁들이니 영양학적으로 미각적으로 완성된 식사라고 할 수 있다.

포천 맛집 ‘우목정’은 영양학적으로 미각적으로 완성된 식사가 가능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포천 산정호수 맛집 ‘우목정’은 6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에 좋으며,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야외정원, 깔끔한 인테리어는 모처럼의 나들이를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단체 고객은 사전 예약 시 픽업서비스를 운행하므로 확인하고 방문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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