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김포한강신도시 한국의 주거문화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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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김포한강신도시 한국의 주거문화 바꾼다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12.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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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권 및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4 베이 구조로 3면 개방형 특화설계
조경율 면적은 52%에 달하고 동간거리를 50~70m까지 떨어뜨려 일조권 및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김포 중흥 S 클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은 모델하우스에서 설명하고 있는 유경석 증흥 S 클래스 전략기획실 팀장.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대단지 아파트로 전세대 남향으로 설계했다. 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했으며 단지 주변에 있는 공립유치원과 초등하고, 중학교는 모두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다.

한국의 주거문화를 바꿀 새로운 개념의 주택이 한강신도시에 들어선다. 조경율 면적은 52%에 달하고 동간거리를 50~70m까지 떨어뜨려 일조권 및 프라이버시를 확보한 김포 중흥 S 클래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유경석 증흥 S 클래스 전략기획실 팀장은 “단지 바로 옆 수로를 따라 산책로가 마련되어 수변 조망권이 뛰어나다.”며 김포한강신도시가 경인지역 최고의 주거문화로 떠오른 이유를 설명했다.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파크에비뉴는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사진/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유팀장에 따르면 김포 중흥s클래스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사업,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김포도시철도 장기역 등은 중흥 S 클래스가 입지에 반영한 요소들이다.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에 위치한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에비뉴’는 이미 임차인을 모집 중이다. 임대 기간이 만료되는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분양 전환 조건의 임차인 모집은 투자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중흥 S 클래스는 임차인 모집에 참여하게 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일부세대는 기존 임차인의 계약 만료인 내년 2월부터 입주가능하다. 사진/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유경석 팀장은 “임차인 모집에 참여하게 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고 일부세대는 기존 임차인의 계약 만료인 내년 2월부터 입주가능하다” 강조했다.

김포한강 중흥S-클래스 파크에비뉴는 1,007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지하 2층, 지상 26층 15개동으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까지 설계하여 관심이 뜨겁다. 세대는 100㎡ 76가구, 107㎡ 679가구, 112㎡ 252가구로 구분된다.

“김포중흥s클래스는 내년 2월에 분양 전환할 경우 3.3m²당 800~900만 원대”라며 “주변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유경석 전략기획실 팀장은 강조했다.

발코니의 경우는 모두 기본 확장돼 있으며 확장면적이 31㎡~43㎡에 달한다. 이들 모두 4 베이 구조로 3면 개방형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사진/ 김포한강신도시 중흥S-클래스

발코니의 경우는 모두 기본 확장돼 있으며 확장면적이 31㎡~43㎡에 달한다. 이들 모두 4 베이 구조로 3면 개방형 특화설계가 적용되었다.

김포한강신도시 내 아파트 중 유일하게 단지 내 실내 수영장을 갖췄다. 스크린골프장, 골프연습장, 독서실, 문고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까지 설계해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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