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케언즈’ 직항 전세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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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케언즈’ 직항 전세기로 간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11.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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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12월 14일부터 2월 1일까지 주 2회 진행
모두투어는 천혜의 자연으로 넘쳐나지만, 직항이 없어 가기 어려웠던 케언즈를 진에어 전세기를 통한 상품으로 선보였다. 사진 제공/모두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모두투어는 천혜의 자연으로 넘쳐나지만, 직항이 없어 가기 어려웠던 케언즈를 진에어 전세기를 통한 상품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다양한 매력이 넘치는 케언즈 전세기는 진에어로 운영되며, 2016년 12월 14일부터 2017년 2월 1일까지 매항차 50석씩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패턴으로 진행된다.

모두투어가 야심차게 준비 중인 케언즈 전세기 상품은 지역의 특색을 잘 반영해 에어텔, 프리팩, 가족팩, 베스트셀러 그리고 시드니 연계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가는 에어텔 119만 원부터 베스트셀러 229만 원까지다.

특히 모두투어는 케언즈 상품 예약자 전원에게 기내용 담요 목베개와 슬리퍼 세트 그리고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하고, 최대 10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조기예약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혹시 모를 좌석의 불편함에 힘들어하는 고객을 위해, 20만 원 추가 시 지니 플러스시트로 좌석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

한편, 영국 공영방송 BBC가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에 선정된 케언즈는 호주의 시드니, 골드코스트와 더불어 유명한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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