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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 4일 개장, 개장일 하루동안 리프트 무료!핑크와 옐로우슬로프 오픈, 장비렌탈 1만 원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1.03 16:51
4일 오전 10시 스키장을 전격 개장하는 용평리조트는 오후 4시 30분까지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 제공/용평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용평리조트가 4일 오전 10시 스키장을 전격 개장한다.

3일 용평리조트에 따르면 개장 당일 하루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하며, 장비렌탈은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4일 핑크와 옐로우슬로프를 시작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28면의 슬로프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10월 29일 올해 첫 제설작업을 시작으로 60여대의 제설기를 총동원, 핑크와 옐로우 슬로프에 집중적으로 인공눈을 만들어 개장을 준비해왔다.

이번 1617시즌에 용평리조트 시즌권을 구매하여 이용하는 고객들이라면, 특별히 양지파인리조트와 오크벨리리조트의 심야 시즌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주 개최슬로프인 용평리조트 레인보우슬로프에서 1년 앞서 올림픽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2017년 2월에는 한국스키장경영협회 배 스키지도요원 검정이 용평리조트에서 세 차례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슬로프와 시설을 자랑하는 용평리조트 스키장은 매 시즌마다 설질을 관리하는 담당자의 실명을 기재해 책임을 지는 정설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안전펜스를 구석구석 추가 설치할 예정이고, 의무실과 구급차를 상시 운영, 안전사고에 항시 대기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용평리조트는 올해 2016년 월드스키어워즈에서 4년 연속 베스트 스키리조트로 선정 및 세계 스키리조트 25위 안에 들어 글로벌 스키리조트의 위상을 입증했다. 작년 스키장 개장 40주년을 맞이하면서 2016년 뉴욕타임즈 선정 올해 가봐야 할 여행지 52곳에 평창과 함께 소개되기도 한 바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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