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부산자갈치축제, 정겨운 부산 아지매들의 “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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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부산자갈치축제, 정겨운 부산 아지매들의 “오이소!”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09.29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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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한국 최대 수산물 축제
2016 부산자갈치축제는 유서 깊은 자갈치시장에서 상인과 고객이 하나가 되는 축제 한마당이다. 사진은 부산 불꽃축제.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오늘 29일(목)부터 10월 2일(일)까지 나흘간 부산자갈치시장 일원에서 ‘부산자갈치축제’가 열린다.

2016 부산자갈치축제는 유서 깊은 자갈치시장에서 싱싱한 수산물도 판매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풍성한 문화예술도 즐겨가며 상인과 고객이 하나가 되는 축제 한마당이다.

부산자갈치축제의 주요 행사로 거리퍼레이드, 불꽃놀이, 회 요리 경연, 맨손 물고기잡이 체험 등이 있다.

이번 축제에는 자갈치축제와 교류 중인 일본 키타큐슈의 도바타기온 오오야마가사 축제단 200여 명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중구전통시장연합회

먼저 축제 첫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축제의 서막을 여는 용신제, 만선제가 부산 유라리광장에서 펼쳐진다. 용신제는 출항하는 고깃배의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민속제로, ‘출어가’ 공연를 비롯해 용왕굿을 선보인다.

만선제는 부산 남항으로 입항하는 어선을 고깃배를 맞이하는 행사로 만선 깃발 펄럭이는 하늘 아래 춤과 노래 한마당이 벌어진다.

축제 첫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축제의 서막을 여는 용신제, 만선제가 부산 유라리광장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어료요 공연. 사진 출처/부산시 중구문화관광

이어 유라리광장을 출발해 광복로, 부평동 족발골목, 서구청, 중구 공영주차장, 신동시장 앞을 지나는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자갈치축제와 교류 중인 일본 키타큐슈의 도바타기온 오오야마가사 축제단 200여 명도 퍼레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오후 6시30분에는 멀티미디어쇼와 불꽃쇼가 함께 하는 개막식이 시작된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KNN쇼 TV ‘유랑극단’을 개막공연 무대에 올리게 된다.

퍼레이드가 진행될 광복로 패션거리. 부산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로 쇼핑의 메카이다. 사진 출처/ 부산문화관광

축제 둘째 날인 30일(금)에는 정오부터 신동아시장에서 전복죽 나눔마당이 펼쳐지며 이어 회 요리 경연대회, 자갈치와 함께 차차차, 각설이 대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해질녘인 오후 7시에는 자갈치 트로트와 함께하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셋째 날인 10월 1일(토)에는 어패류시장에서 복국 나눔마당이 있으며 많은 출연진이 참가하는 어로요 공연, 자갈치축제의 인기 체험프로그램인 장어·문어 달리기 대회가 펼쳐진다. 저녁에는 KBS개그콘서트 김수영이 출연해 개그쇼를 선보이는 것으로 하루를 마감한다.

2016 부산자갈치축제에서는 각 시장 맛 천국관, 자갈치포토존, 자갈치 특산품 판매 전시장 등을 상설 운영한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마지막 날인 2일(일)에는 화제의 행사인 ‘세계 최대 회 비빔밥 만들기’가 펼쳐진다. 2500인분의 회 비빔밥이 만들어지는 이 행사에는 타 지역 시민에게도 참여의 문을 열어두었다.

오후 5시에 진행되는 동아리 경연대회 역시 빠질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며 해 저무는 저녁에는 자갈치 가을밤 축제가 준비되어 있다. 폐막행사는 8시 30분에 진행된다.

이번 축제에는 체험행사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나흘간 고정적으로 체험부스를 운영, 자갈치 체험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그밖에 자갈치매립지와 태종대 구간을 왕복하는 유람선 승선체험이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자갈치축제 또 하나의 백미, 해양소방정의 분수쇼! 푸른 바다에 흰 물줄기가 솟구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사진 출처/ 중구전통시장연합회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젊은 층을 겨냥한 ‘자갈치 뉴 웨이브’로 매일저녁 8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자갈치테마기획관에서 스탠딩클럽 형식으로 운영된다.

그 외 2016 부산자갈치축제에서는 각 시장 맛 천국관, 자갈치포토존, 자갈치 특산품 판매 전시장 등을 상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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