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의 핵심 ‘강릉 맛집’ 아시나요
상태바
강원도 여행의 핵심 ‘강릉 맛집’ 아시나요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6.09.23 1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동팔경 경포대서 율곡 만나고 빨간대게 맛보고
주말 여행지 강릉은 주변에 경포대, 주문진, 정동진 등의 확실한 목적지가 강릉을 중심으로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 출처/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주말 여행지로서 강릉만큼 많은 여행자들을 불러 들이는 곳이 없다. 2018년 동계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로서 이제 세계적인 명소로 도약할 태세다. 주변에 경포대, 주문진, 정동진 등의 확실한 목적지가 포진하고 있는 강릉으로 강릉맛집을 찾아 주말 여행을 떠나보자.

말만 들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동해안의 파도를 따사로운 가을 햇살 속에서 맞이하고 해안도로를 따라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데다 요리까지 다양하다. 무엇보다도 요즘에는 제철을 만난 대게가 식도락 여행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 기차역의 소나무 하나 등 울창한 송림까지… 가슴이 시려오는 감동이 있는 여행지가 바로 정동진이다. 사진 출처/ 한국관광공사

강릉은 맛집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볼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다채로워 사계절 내내 여행자들이 찾는다. 영화 속 파노라마 풍경처럼 활짝 열린 해변에서 파도 소리에 가슴이 시원해지는 여행지가 강릉이다.

강릉 여행자들이라면 영원한 목적지 경포대를 꼭 찾아보자. 강릉 경포대는 하루 아침에 유명해진 곳이 아니다. 예로부터 강원도 지역 관동팔경에 꼽히는 지역이었다.

관동팔경이라는 요즘 말로 바꾸면 대관령 동쪽의 강원경관 톱 8 이라는 의미이니 강릉 여행이라면 경포대를 빼놓을 수는 없는 일이다.

'대영유통' 은 강릉여행에서 필수코스다. 이 강릉 맛집의 커다란 빨간 대게 모형이 간판처럼 여행자를 반긴다.사진 제공/ 대영유통

강원도지방유형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이 누대는 정면 6칸, 측면 5칸, 기둥 32개의 팔작지붕 겹처마기와집 형태다. 숙종 임금의 시와 율곡이 10세 때에 지었다고 하는 ‘경포대부’ 등이 판각으로 걸려 있다. 경포대 구경 후에는 인근의 정동진을 찾가 가볼 것을 권한다.

끝없이 펼쳐진 하얀 백사장과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 기차역의 소나무 하나 등 울창한 송림까지… 가슴이 시려오는 감동이 있는 여행지가 바로 정동진이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듯 강릉 여행의 방점을 찍는 곳은 강릉맛집이다.

강릉맛집 대영유통. 제철 생선회는 물론이고 게딱지 밥, 게라면 등 별미요리까지 푸짐한 상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사진 제공/ 대영유통

경포대와 동해안의 파도가 시각과 청각을 정화한다면 후각과 미각을 안위하는 것은 강릉맛집이다. 많은 맛집 중에서도 강릉시 주문진항에 있는 강릉맛집 '대영유통' 은 강릉여행에서 필수코스다. 이 강릉맛집은 커다란 빨간 대게 모형이 대영유통이란 간판과 함께 여행자를 반긴다.

이집의 특징은 주인이 어선을 보유하고 있어 동해 바다의 싱싱한 대게를 직접 잡아온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이 강릉맛집은 대게 가격은 일반 시세보다 대략 30~40% 저렴하면서도 신선하다.

강릉 맛집은 대게 가격은 일반 시세보다 대략 30~40% 저렴하면서도 신선하다. 사진 제공/ 대영유통

이런 혜택이 알려지면서 강릉맛집 '대영유통' 은 'KBS생생정보', '채널A서민갑부', 'KBS오늘저녁' 등 TV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어 더 유명해졌다. 이 강릉맛집에서 대게를 주문하면 소라, 문어, 새우 등 싱싱한 해산물 요리가 덤으로 따라 나온다.

제철 생선회는 물론이고 게딱지 밥, 게라면 등 별미요리까지 푸짐한 상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여행자들이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한끼 식사를 대차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강릉맛집이 대영유통이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