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메이플 로드, 가을 여행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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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 로드, 가을 여행지로 급부상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9.22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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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미동부/캐나다 11일 상품 추천
KRT는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메이플로드 상품을 추천했다. 메이플 로드에서 화려한 듯하면서도 소박한 단풍의 향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오직 캐나다스러운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사진 제공/KRT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가을은 선선해진 날씨와 형형색색 물든 단풍의 향연으로 단연 여행가기 가장 좋은 계절로 꼽힌다. 국내에도 훌륭한 단풍명소가 즐비하지만, 특히 9월 말에서 10월 중순 절정을 이루는 미국, 캐나다의 메이플 로드는 으뜸 여행지로 꼽힌다.

이에 KRT는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메이플로드 상품을 추천했다.

메이플 로드는 온타리오 주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퀘백주까지 약 800km에 이른다. 메이플 로드에서 화려한 듯하면서도 소박한 단풍의 향연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오직 캐나다스러운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KRT가 추천하는 미동부/캐나다 11일 상품은 10월까지만 판매하는 상품으로 국적기 아시아나를 이용하여 시카고로 입국한다. 국적기를 이용해 안락한 비행시간을 보장받음은 물론 약 1만800마일리지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시카고 관광을 마친 후 뉴욕 이동 시에 최신 기종인 A380 스페셜 에디션을 탑승해 이동의 편의와 품격을 극대화한 것이 특장점이다.

전 일정 식사가 포함됨은 물론 풍부하게 제공되는 특식 또한 눈길을 끈다. 시카고 피자, 사이공 마켓, 그랜드 뷔페, LA갈비정식, 쉑쉑버거 등 현지에서 느껴볼 수 있는 풍미가 가득하다.

숙소는 전 일정 일급호텔을 이용하고, 1박에 한해 룸당 아이스 와인 제공으로 여행의 기쁨을 더했다. 이 뿐만 아니라 비용을 추가하고 뉴욕 일정을 연장할 수도 있어 단체 여행과 자유 여행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스마트컨슈머들의 수요도 꾸준한 편이다.

9월과 10월, 신비로운 가을을 누리기 위한 캐나다 메이플로드 상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KRT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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