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오후 출발/오후 귀국 일정의 추특가 오사카 여행 상품 선보여
[트래블바이크뉴스] 노랑풍선이 진에어를 이용하는 ‘초특가 오사카 자유여행 3일’ 상품을 선보였다.
'천하의 부엌'으로 불리는 오사카는 다코야키, 오므라이스의 본고장으로 먹거리가 풍부해 식도락여행지로 손꼽히며,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등 다양한 쇼핑 스팟이 있어 지역 특산품 가게부터 고급 명품 숍까지 다채로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관광 포인트로는 일본 중요문화재인 오사카 성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이유칸 아쿠아리움 등이 있으며 치안이 좋고 대중교통이 편리해 자유 여행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도시이다.
오전 출발하여 오전에 돌아오는 여행 일정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번 상품은 인천을 14시 20분에 출발, 19시 05분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여유로운 일정 관리가 가능하며, 오사카의 주요 관광지인 신사이바시, 도톤보리, 남바를 관광하기 좋은 곳에 있는 ‘이비스 스타일즈 오사카 호텔’이 준비되어 있다.
내년 1월 15일부터 출발할 수 있는 ‘초특가 오사카 자유여행 3일’은 전 일정 숙박과 왕복 항공이 포함돼 있으며, 45만2000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노랑풍선이 오사카 성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이유칸 아쿠아리움 등을 둘러보는 ‘초특가 오사카 자유여행 3일’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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