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 외국어 홍보앱, ‘K-Books’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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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외국어 홍보앱, ‘K-Books’ 개편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5.12.30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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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언어를 갖춘 166권 한국관광 홍보물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외국어 홍보물 앱 ‘K-Books’이 30일 새롭게 개편됐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외국어 홍보물 앱 ‘K-Books’이 30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K-Books’앱은 최신 ICT 기술을 응용해 한국관광 외국어 홍보물을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에서 E-Book 형태로 제공하는 무료 앱이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가이드북에는 관광지도를 비롯해 음식, 쇼핑, 숙박, 문화, MICE 등의 정보가 들었다. 또한 서울, 부산, 제주, 강원 등 지자체에서 제작한 우수 외국어 관광 홍보물도 함께 제공해 13개 언어 총 166권을 볼 수 있다.

이 앱에서는 홍보물 열람 기능 외에 GPS를 기반으로 한 관광지 위치 검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환율 및 날씨 조회, 녹음, 메모, 사진촬영, SNS, 메일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되며 한국관광 홍보영상, 사진들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대비 약 4배 향상된 다운로드 속도로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지역에서도 이용이 편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이용가이드 팝업 노출, 앱북 뷰어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한국관광공사 정혜경 홍보물제작번역팀장은 “지난 해 12월 출시 이후 1만3천여 명이 앱을 이용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모바일로 더욱 손쉽게 여행정보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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