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초가을 정읍의 밤을 음악으로 채우는 특별한 콘서트가 열린다.
정읍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정읍천변 어린이축구장에서 정읍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창근과 함께하는 ‘박창근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공감하는 문화행사 ‘2026 정읍 문화로 대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박창근이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과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초가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창근의 감성으로 채우는 정읍의 가을밤
정읍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과 함께 가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무대를 꾸민다.
특히 정읍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창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정읍천변의 가을 풍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듣고 싶은 노래 직접 골라주세요”…시민 희망곡 이벤트
공연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정읍시는 오는 13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창근 가수 희망곡’ 댓글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은 박창근의 노래 가운데 공연에서 듣고 싶은 곡을 댓글로 자유롭게 남길 수 있다.
시민들의 희망곡을 공연과 연계하면서 일방적인 관람형 공연을 넘어 시민과 가수가 함께 무대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콘서트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홍보대사 박창근 가수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께서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기고 희망곡도 남겨 가수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2026 정읍 문화로 대동’
한편 ‘문화로 대동’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의 문화행사다.
정읍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박창근 가을밤 콘서트’ 역시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정읍의 가을밤을 즐기고 지역 문화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