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자유여행 브랜드 내일투어가 단순 관광을 넘어 스포츠와 미식을 결합한 이색 체험형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된 ‘런트립(RunTrip)’과 ‘유럽 파인다이닝·쿠킹클래스’ 패키지는 여행자에게 한층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런트립(RunTrip) – “달리며 만나는 여행의 또 다른 설렘”
마라톤을 사랑하는 여행객을 위한 **‘런트립’**은 단순 참가형 여행을 넘어 러닝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고 완주를 기념하는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나고야 비어마라톤 3일
도심 마라톤 완주 후 현지 양조장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이 하이라이트. 해외 마라톤 전문가의 1:1 러닝클리닉과 체형 분석, 완주자 전용 기념 굿즈와 파티까지 마련됐다.
■ 홍콩 스트리트마라톤 4일
세계 금융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한 도심 레이스. 낮에는 역동적인 러닝, 밤에는 현지 러닝크루와의 교류와 스트리트 파티가 이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 특별 기념품도 제공된다.
두 상품 모두 국가대표 출신 코치진과 해외 전문가가 동행해 전문 코칭과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 ‘여행 이상의 러닝 경험’을 완성한다.
유럽 파인다이닝 & 쿠킹클래스 – “현지의 미식과 문화를 깊이 있게”
내일투어는 유럽 각 도시의 정통 미식과 쿠킹클래스를 접목해 현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파리 파인다이닝: 마스터셰프 우승자가 선보이는 4코스 디너와 와인 페어링, 셰프와의 교류 시간 포함
■ 프라하 파인다이닝: 전통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타파스와 무제한 와인, 도심 투어 결합
■ 로마 쿠킹클래스: 현지 가정집에서 파스타·티라미수 만들기, 로컬 문화 교류
■ 바르셀로나 쿠킹클래스: 현지 시장 투어 후 파에야와 와인 시식, 현지인과 함께하는 저녁
■ 뮌헨 비어 & 푸드 투어: 옥토버페스트 박물관 해설, 로컬 브루어리 시음, 전통 비어홀 디너
“여행은 뛰고, 맛보고, 배우는 것”
내일투어 관계자는 “여행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직접 뛰고, 맛보고, 배우는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런트립과 미식·쿠킹클래스 상품은 기존 패키지 여행에서 느낄 수 없었던 차별화된 감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