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게 먹으러 태안에 갈까?” 신선한 꽃게와 향토 음식 즐기는 미식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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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게 먹으러 태안에 갈까?” 신선한 꽃게와 향토 음식 즐기는 미식 여행지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5.08.2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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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 풀린 21일, 백사장항서 첫날 가을 꽃게 7톤 수확
가을 바다의 별미, 태안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태안 바다의 정취와 함께 꽃게 요리를 즐기는 미식 여행이 제격이다. 사진/태안군
가을 바다의 별미, 태안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태안 바다의 정취와 함께 꽃게 요리를 즐기는 미식 여행이 제격이다. 사진/태안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가을 바다의 별미, 태안 꽃게의 계절이 돌아왔다. 충남 태안군은 21일 금어기 해제와 함께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본격적인 가을 꽃게잡이를 시작했다. 첫날만 어선 30여 척이 나서 약 7톤을 수확하며 ‘꽃게 철’의 서막을 열었다.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평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철 꽃게를 맛볼 수 있어, 추석을 앞둔 선물 수요까지 더해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태안군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평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철 꽃게를 맛볼 수 있어, 추석을 앞둔 선물 수요까지 더해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태안군

백사장항 위판장에서는 이날 꽃게가 1kg당 8천 원 선에서 거래됐다. 평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제철 꽃게를 맛볼 수 있어, 추석을 앞둔 선물 수요까지 더해 전국 미식가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태안 꽃게는 두껍고 단단한 껍질, 청록빛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는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게국지 등 향토 음식이 특히 유명하다. 사진/태안군
태안 꽃게는 두껍고 단단한 껍질, 청록빛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는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게국지 등 향토 음식이 특히 유명하다. 사진/태안군

태안 꽃게는 두껍고 단단한 껍질, 청록빛 윤기와 특유의 반점이 특징이다. 현지에서는 꽃게로 만든 간장게장, 게국지 등 향토 음식이 특히 유명하다. 또한 꽃게에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시력 보호와 간 기능 강화, 알코올 해독, 당뇨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건강식으로도 인기를 끈다.

군 관계자는 “꽃게는 태안의 상징이자 지역 경제의 핵심 자원”이라며 “올가을 풍성한 수확으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백사장항은 태안을 대표하는 ‘꽃게 거리’로, 싱싱한 제철 꽃게를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태안군
백사장항은 태안을 대표하는 ‘꽃게 거리’로, 싱싱한 제철 꽃게를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태안군

백사장항은 태안을 대표하는 ‘꽃게 거리’로, 싱싱한 제철 꽃게를 바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을 여행을 계획한다면 태안 바다의 정취와 함께 꽃게 요리를 즐기는 미식 여행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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