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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로 거듭나는 인도 여행의 매력 BEST 10“죽기 전에 한 번이라도 인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9.05 08:31
인도는 문화유산, 축제, 음식, 해변, 생태관광, 웰빙 투어, 요가, 순례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인도는 문화유산, 박람회 & 축제, 쇼핑, 음식, MICE, 웨딩, 크루즈, 골프, 해변, 모험, 야생, 생태관광, 현지 투어, 웰빙 투어, 요가, 순례 등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최근 인도 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인도의 한국인 방문객 수는 2016년 111,076명, 2017년 142,383명, 2018년 150,536명이 방문하며, 3년간 증가 추세를 보이며, 인기 여행지로 거듭나고 있다”고 한다. 트래블바이크뉴스에서는 인도 정부 관광청의 최신 여행 정보와 함께, 인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았다.

1. 전 세계 불교 신자들의 성지, 인도의 종교와 불교 유산

인도에서 종교와 영적인 것은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인도에서 종교와 영적인 것은 사람들에게 일상생활의 일부분이다. 개인의 헌신적인 믿음, 의식과 성전 예배에서 파생된 놀라운 건축물들도 볼 수 있다. 인도의 모든 주에는 회교 사원, 수도원 증 다양한 종류의 사원과 교회들이 많이 있다. 인도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 모임 ‘쿰브 멜라’가 있으며, 대표적인 종교 여행지로는 ‘트리베니 가트’와 ‘황금 사원’ 등이 있다. 

인도는 다양한 종교가 있는 국가이지만, 특히 불교를 가장 크고 중요하게 보고 있다. 인도의 불교 성지순례 전통은 2,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도의 불교 유산을 살펴보면, 인도는 석가모니의 생명과 연관된 중요한 유적들을 포함해 풍부한 불교 유산을 가지고 있다. 

인도의 불교 유산은 전 세계 불교 신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비하르주(Bihar)인 마가다 왕국에서 시작되었으며, 부처의 대단한 숭배자이자 보호자였던 빈바사라(Bimbisara) 왕은 불교를 장려했고, 불교는 아소카(Ashoka) 왕의 후원으로 번영했다. 부처의 유산은 인도 전역에 많은 불교 건축물을 남겼다.

인도 전역에 많은 불교 건축물을 남긴 인도의 불교 유산은 전 세계 불교 신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대표적인 여행지로 부처가 깨달음을 얻기 전 7년간 수도 생활을 한 ‘전정각산 유영굴, 비하르’,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보드가야, 비하르’가 있으며,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 

이와 함께 부처가 첫 번째 설교를 했던 ‘사르나스, 우타르 프라데시’, 부처가 생전에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날란다, 비하르’, 부처가 수도원 생활 중 24번의 우기를 보낸 ‘스라바스티, 우타르 프라데시’, 부처의 가르침이 처음으로 문서화 된 ‘라지기르, 비하르’, 부처가 열반에 이른 ‘쿠시나가르, 우타르프라데시’, 부처가 마지막 설교를 했던 ‘바이샬리, 비하르’가 있으며, 불교가 번성했던 ‘산치, 마디아 프라데시’와 ‘랄리타기리, 오디샤’ 등이 있다.

인도 정부 관광청에 따르면 “인도는 2년마다 ‘국제 불교대회’를 조직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열었던 국제 불교대회는 2018년 8월 뉴델리에서 개최되었으며, 아잔타 동굴, 라즈기르, 날란다, 보드가야, 사르나트를 방문했다”라고 전해지며, “다음 국제 불교대회는 2020년에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 삶의 모든 것을 기념하는 축제의 땅, 인도의 축제

인도에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 전통이 공존하며 인도의 축제는 다양한 형태와 측면으로 삶의 모든 것을 기념하여 상징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인도는 축제의 땅으로 알려져 있다. 인도에는 다양한 문화와 종교, 전통이 공존하며 인도의 축제는 다양한 형태와 측면으로 삶의 모든 것을 기념하여 상징한다. 모든 종교와 자연, 계절, 문화는 저마다의 축제를 가지고 있다.

‘컬러페스티벌‘이 다양한 나라에서 개최가 되고 있는데, 인도에도 ‘홀리 축제’라는 컬러페스티벌이 있으며, 이 축제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낙타를 탈 수 있는 ‘푸쉬카르 낙타 축제’는 라자스탄에서 열리고, 형형색색 장식을 한 인도의 사람들과 주변의 자연이 조합된 ‘호른빌 축제’는 나갈랜드에서 열린다.

40일 동안 진행하는 사순절을 맞이하기 전 ‘실컷 즐기자’는 취지로 개최하는 ‘고아 카니발’은 고아에서 열리며, 인도의 최대 불꽃 축제인 ‘디왈리 축제’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진다.

3.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인도는 고대 역사가 살아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다.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인도는 고대 역사가 살아있는 곳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이다. 인도의 유산은 예술, 건축, 고전 무용, 음악 그리고 자국민들의 타고난 세속적 철학을 반영한다. 세계에서는 6번째로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가지고 있으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37개의 세계문화유산이 있다.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세계문화유산 유적지는 델리에 위치한 ‘붉은 요새’가 있으며, 요새가 많은 라자스탄에서 유명한 ‘구릉 요새’, 마디아 프라데시에 위치한 ‘카주라호’, 아그라에 위치한 ‘타지마할’, 다즐링에 위치한 산악 철도, 특히 인도에서는 야생관광도 즐길 수 있는 아삼에 위치한 ‘카지랑가 국립공원’이 있으며, 이외에도 인도 최초의 세계문화유산도시인 ‘아메다바드’도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4. 탐험하기 위한 모든 여행은 인도에서의 모험으로

인도에서는 트레킹, 카약, 자전거, 래프팅, 스키,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인도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는 이외에도 매우 많다. 인도에서 모험의 장소들은 전 세계의 누구라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탐험하기 위한 계획된 모든 여행은 인도에서 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트레킹, 카약, 자전거, 래프팅, 스키, 패러글라이딩 등을 즐길 수 있다. 히말라야 산의 73%는 인도에 있고 이곳에서는 ‘나툴라 호’라는 호수가 유명하여 트레킹을 즐기기에 좋으며, 잠무 & 카슈미르, 히마찰 프라데시, 우타라칸드에서는 스키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우타라칸드, 카르나타카, 아삼에서는 카약을 즐기기에 좋고, 우타라칸드에는 매우 긴 계곡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래프팅을 즐기기에 좋으며, 히마찰 프라데시, 께랄라 & 고아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에 좋다. 

5. 인도가 전 세계에 주는 선물, 요가와 건강

요가는 ‘인도가 전 세계에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분야이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요가는 ‘인도가 전 세계에 주는 선물이다’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한 분야이다. 특히 6월 21일 세계 요가의 날(UN 지정)이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고 있다. 인도에서는 다양한 요가 활동을 할 수 있으며, 요가 센터, 아유르베다 센터, 건강센터로 인정받은 여행지이다.

인도는 건강관리에 대해 예방 시스템을 따르는 전통적 의학 방식과 수많은 자연 치료제들이 있으며 계승되고 있다. 인도의 전통 의학은 요가, 아유르베다, 우나니, 싯다 그리고 동종요법이 있다. 요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고카르나’, ‘리시케시’, ‘코타칼’ 등이 있다.

6. 놀라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인도 예술과 문화, 음식과 요리

인도 요리의 특징은 모든 요리에 조금의 향신료를 가미하는데, 맛뿐만 아니라 영양과 의학적인 측면도 고려하였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인도는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전통과 신, 서사적 주제, 전쟁에 관한 내용으로 동굴이나 사찰에서 조각품을 창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인도의 예술과 문화는 고전적인 춤 형태와 전통적인 인도의 수공예품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인도는 ‘200km를 갈 때마다 음식 종류가 바뀐다’는 말이 있듯이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있으며, 인도 요리의 특징은 모든 요리에 조금의 향신료를 가미하는데, 맛뿐만 아니라 영양과 의학적인 측면도 고려하였다. 한국도 인도에서 온 향신료를 사용하여 요리를 만들고 있고, 한국인이 인도에 왔을 때 음식 때문에 고생하기보다는 즐거움을 경험을 할 수 있다.

7.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인 인도의 자연경관

자연경관과 토착 야생동물을 가진 인도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자연경관과 토착 야생동물을 가진 인도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천국이다. 인도에서는 다양한 자연(산, 강, 해변, 야생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곳은 안다만 니코바르 제로에 있는 ‘하벨록 아일랜드’, 멋진 열대우림이 위치한 께랄라의 ‘수로’, 구자라트에 있는 ‘기르 국립공원’, 랜탐보어 국립공원, 밴드헤이비어 국립공원, 카나 타이거 보호지역, 짐 코벳 국립공원에서는 ‘호랑이 사파리’를 즐길 수 있다.

8. 아직도 탐험 되지 않은 파라다이스, 인도의 북동부

오래된 숲과 거대한 산맥에 의해 세계로부터 가려진 인도의 가장 먼 지역을 가로지르는 북동부 주는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자연 및 인류학 보호구역 중 하나이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오래된 숲과 거대한 산맥에 의해 세계로부터 가려진 인도의 가장 먼 지역을 가로지르는 북동부 주는 아시아의 가장 위대한 자연 및 인류학 보호구역 중 하나이다. 이곳은 8개 지역(아루나찰 프라데시, 아삼, 마니푸르, 메갈라야, 미조람, 나갈랜드, 트리푸라, 시킴)으로 나누어져 있고 최근 개발을 시작했다.

9. 호화로운 궁전과 기차, 고급 스파와 아유르베다 리조트, 인도의 럭셔리 여행

인도는 자연과 야생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럭셔리한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인도는 자연과 야생뿐만 아니라 화려하고 럭셔리한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인도는 따뜻한 환대와 완벽한 서비스로 유명한데, 럭셔리 여행으로는 호화로운 궁전과 기차, 빈티지 자동차 경주, 럭셔리 스파와 아유르베다 리조트, 럭셔리 웨딩 등을 꼽을 수 있다.

럭셔리 여행 장소는 레이크 팔래스 호텔, 스와스와라 리조트, 우메이드 바완 팰리스 등이 있고, 우다이푸르에서 올리는 왕실 결혼식과 고아에서 올리는 그림 같은 결혼식은 럭셔리 웨딩으로 좋은 곳이다. 이외에도 마하라자 익스프레스, 팰리스 온 휠 열차, 데칸 오디세이 열차 등의 열차가 럭셔리한 여행으로 좋은 곳이다. 

그리고 인도의 골프 관광은 최근 들어 많이 개발되고 있는데, 25개의 시그니처 코스, 100개의 골프 코스, 243명의 골프 전문가도 있어 골프 투어도 럭셔리 여행에 빼놓을 수 없다.

10. 인도 의료관광과 MICE 그리고 크루즈 여행

최근 몇 년간 인도는 의료관광과 MICE 관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로 부상했다. 사진/ 인도 정부 관광청

최근 몇 년간 인도는 의료관광과 MICE 관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목적지 중 하나로 부상했다. 인도 정부 관광청은 “인도는 2020년까지 연간 650만 명의 아웃바운드 럭셔리 여행과 MICE 관광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의료관광 중심지로, 25%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0년에는 9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두 개의 크루즈 중심지 사이에 7,500km의 긴 해안선은 인도가 크루즈 관광지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인도는 크루즈 여행지로 최근 떠오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도 정부에서 지난 몇 년간 초점을 맞추고 개발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인도 영화 ‘발리우드’는 세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도는 매년 14개의 언어로 1,20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한다. 매년 인도에서는 30억 개의 영화 티켓이 판매되며, 미국은 15억 개가 판매된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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