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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 해외여행지, ‘캐나다 메이플 로드’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퀘벡시티까지 이어지는 단풍길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9.06 07:00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인터파크투어는 세계적인 단풍 여행지 캐나다의 단풍 명소와 주요 관광지를 추천하는 ‘이번 가을 뭐해? 나랑 메이플 보러 갈래?’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 인터파크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가을을 맞아 해외여행길에 나서는 여행자를 위해 세계적인 단풍 여행지 캐나다의 단풍 명소와 주요 관광지를 추천한다.

세계적인 단풍명소로 곤꼽히는 ‘메이플 로드(Mayple road)’는 캐나다 동부의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부터 가스페 반도까지 이어지는 1900km의 여정을 말한다. 이 중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오타와 몬트리올-퀘벡시티까지 이어지는 800km에 펼쳐지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단풍 시기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가 절정이다.

캐나다 최고의 가을 여행지를 손꼽는다면 단연 동부다. 대표적인 곳으로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의 필라멘트 힐에서 바라보는 단풍과 리도 운하의 단풍,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로 지정된 ‘퀘벡시티’, 메이플 로드가 절정을 이루는 ‘몽트랑블랑’,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대자연 ‘앨곤퀸주립공원’,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단풍과 함께 장관을 이루는 ‘나이아가라 폭포’, 세인트로렌스 강에 떠 있는 약 천여 개의 섬이 절경을 만들어내는 ‘천섬’을 비롯한 다양한 명소가 있다.

한편, 서부에도 다양한 단풍명소가 있는데, 동부가 붉은색의 단풍이라면 캐나다 서부는 노랑색 단풍으로 분위기가 다르다. 밴프에서 재스퍼로 이어지는 구간에서는 빙하와 호수에 둘러싸인 노랑 단풍의 세상에 빠져들어 보자. 세계 10대 절경으로 뽑히는 아름다운 호수와 오색빛 단풍이 어우러진 ‘레이크 루이스’, 캐나다 여행객들의 로망으로 단풍이 수려한 ‘로키산맥’, 천혜의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이 있는 ‘밴프국립공원’ 등 다채롭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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