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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자연 호주,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에서 즐기는 액티비티하버브릿지 클라이밍·헬기 투어, 골드코스트 헬기 투어, 제놀란 동굴투어 추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9.06 20:19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 전경을 짜릿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하버브릿지를 직접 걸어 오르는 클라이밍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호주는 우리나라와 지구 반대편에 있어 언제 여행하더라도 정반대의 계절을 만날 수 있다.

10월이 되면 호주의 평균 최고기온은 19도에 접어들며 우리나라가 한 겨울이 되는 12월에 여행을 하면 초여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다.

쾌적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한 호주에서 꼭 해봐야 하는 특별한 체험이 몇 가지 있다. 사계절 언제라도 떠나기 좋은 호주의 인기 여행지 및 이색 체험을 소개한다.

하버브릿지 클라이밍·헬기 투어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도전이 다소 어렵다면 헬기를 타고 시드니 전경을 감상하는 헬기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사진/ 호주정부관광청

호주의 대표 도시 시드니 전경을 짜릿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하버브릿지를 직접 걸어 오르는 클라이밍에 도전해 보는 것이다. 다리 위에서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오페라하우스가 있는 세계 3대 미항인 시드니항을 내려다보는 짜릿한 체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기 때문. 하버브릿지를 오르기 위해서는 꼼꼼하게 건강 상태를 체크한 후 철저한 안전 교육과 함께 진행된다. 클라이밍 도전이 다소 어렵다면 헬기를 타고 시드니 전경을 감상하는 헬기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골드코스트 헬기 투어

골드코스트는 호주 퀸즐랜드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휴양 도시다. 온화한 기후에 겨울에도 서핑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골드코스트는 호주 퀸즐랜드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휴양 도시다. 온화한 기후에 겨울에도 서핑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골드코스트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에는 헬기투어가 있다. 황금빛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기 때문.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골드코스트의 전경은 환상적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골드코스트 주요 관광지로는 서퍼들의 천국 '서퍼스 파라다이스', 요트의 요람 '마리나 미라지', 남태평양 바다 위에 놓여진 호주 최장의 다리 '스핏 브릿지'가 있다.

제놀란 동굴투어

제놀란 동굴은 3억 4천만 년의 세월을 간직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유 동굴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곳이 있어 오늘날까지 계속 발굴 중인 신비의 동굴이다. 사진/ 제놀란 동굴투어

제놀란 동굴은 3억 4천만 년의 세월을 간직한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유 동굴이다. 일반인에게 공개된 지 10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곳이 있어 오늘날까지 계속 발굴 중인 신비의 동굴이다. 동굴 내부는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기 때문에 평소보다는 옷을 따뜻하게 입는 게 좋다. 동굴 주변 풍경이 훌륭해 이곳에 며칠씩 머무르기 원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동굴 근처에는 숙박시설이 함께 준비되어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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