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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 취항으로 영남권 승객들의 여행 선택지 폭 넓힐 것”최신 A350 항공기 투입, 화·목·토 주 3회 김해 출발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9.04 22:28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을 신설하며 영남권 승객들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핀에어의 욘네 레티옥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부사장과 김동환 한국지사장과 이 핀에어의 아시아 전략과 아시아 신규 노선의 중요성 및 부산-헬싱키 노선에 대한 운영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사진/ 핀에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을 신설하며 영남권 승객들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핀에어의 욘네 레티옥사(Jonne Lehtioksa)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부사장과 김동환 한국지사장과 이 핀에어의 아시아 전략과 아시아 신규 노선의 중요성 및 부산-헬싱키 노선에 대한 운영 계획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욘네 레티옥사 부사장은 “아시아와 유럽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것이 핀에어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현재 핀에어는 유럽 100여 개 이상의 취항지와 19개의 아시아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핀에어는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에 취항함으로써 주 7회였던 한국노선은 주 10회로 증편될 예정이다. 이로써 영남권 승객들은 핀에어가 취항하는 유럽 도시 곳곳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욘네 레티옥사 부사장은 “아시아와 유럽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것이 핀에어의 핵심 목표 중 하나로 현재 핀에어는 유럽 100여 개 이상의 취항지와 19개의 아시아 도시를 연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핀에어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지난 11년간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2008년 첫 취항 이후로 한국 지사의 전체 매출은 450%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내년 3월부터 신규 취항하는 부산-헬싱키 노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10월 부산 사무소 개소하여 영남권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에 취항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이번 취항으로 그동안 유럽 여행에 불편을 겪었던 영남권 승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동환 한국지사장은 지난 11년간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2008년 첫 취항 이후로 한국 지사의 전체 매출은 450%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내년 3월부터 신규 취항하는 부산-헬싱키 노선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10월 부산 사무소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핀에어

한편,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는 오는 2020년 3월부터 화, 목, 토 주 3회 부산-헬싱키 노선을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이 자리에서, 한국인 고객을 위한 현지화 서비스도 소개됐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장 빨리 잇는 유럽 대표 항공사 핀에어는 오는 2020년 3월부터 화, 목, 토 주 3회 부산-헬싱키 노선을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사진/ 핀에어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국내에서 출발하는 핀에어의 모든 비행기에는 최대 4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3개월 주기로 변경되는 한식 기내식을 이용할 수 있다. 유럽 공항으로는 최초로 헬싱키 공항 내 한국어 표지판을 설치하고 한국어 안내방송을 제공하는 한편 한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자동 출국 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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