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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짠내투어’ 한혜진 고백, 가오슝 야시장에서 “지금까지 만난 모든 남자들에게”가오슝의 밤 즐기는 야시장에서 사랑과 연애에 대한 생각 밝혀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6.25 07:42
'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대만 가오슝 야시장에서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더 짠내투어’ 한혜진이 대만 가오슝 설계자로서의 임무를 마쳤다.

24일 방송된 tvN '더 짠내투어'에서는 한혜진 설계에 따라 박명수-규현-이용진-광희의 대만 가오슝 여행기가 펼쳐졌다.

한혜진은 파인애플 필링을 넣어 구운 대만의 대표적인 디저트인 평리수 맛집으로 이끌었다. 한혜진은 멤버들 취향에 맞게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다. 고사리 샐러드를 추천했지만 “비리다”는 박명수 외 모두 만족했다.

식후에는 야경을 즐기러 갔다. '사랑의 강' 아이허에 가서 곤돌라를 탔다. 대만의 야경에 멤버들은 흠뻑 빠졌다. 이탈리아 배네치아에 있는 것 같다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오고 싶다고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 코스로는 가오슝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야시장에서 야외 테이블에 앉은 멤버들은 맥주에 열대과일을 먹으면서 그 맛에 감탄했다.

'더 짠내투어' 한혜진. 사진/ tvN

사랑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용진은 사랑에 대해 "사랑을 몰랐다. 그 느낌은 받았다. 내 앞에 있는 사람이 내 사람이라는 확신이 왔다"면서 "앞에 있는데 행복한 모습이 보였다"고 아내에 대한 사랑을 뽐냈다.

한혜진도 "나도 그랬다. 지금까지 만난 모든 남성분들에게"라면서 “연애는 죽을 때까지 숙제인 것 같다”고 말해 묘한 여운을 남겼다.

한편 한혜진이 이끈 대만 가오슝 첫째 날 여행 경비는 1인 하루 총 62000원으로 집계됐다.

김태형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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