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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크루즈, 익스플로러 드림호 호주&뉴질랜드 일정 발표장거리 노선 통해 아시아 글로벌 크루즈 선사로의 첫 걸음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3.13 14:12
드림 크루즈는 세 번째 선박, 익스플로러 드림호를 론칭한다. 사진/ 드림 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드림 크루즈는 세 번째 선박, 익스플로러 드림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드림 크루즈의 세 번째 선박 익스플로러 드림(Explorer Dream)호의 론칭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여행부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TTG 트래블 어워즈(TTG Travel Awards)나 트래블 위클리 아시아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Travel Weekly Asia Readers’ Choice Awards)등에서 ‘베스트 크루즈 라인 – 퀴진(Cuisin) 부문, 엔터테인먼트 부문’, ‘ 베스트 크루즈 선박 : 월드 드림호’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드림 크루즈가 아시아를 넘어 호주, 뉴질랜드를 운항하며 월드 글로벌 선사로의 첫 발을 내딛는 신규 노선을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익스플로러 드림(Explorer Dream)은 약 7만 5천톤 급의 선박으로 총 승객 1,8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박이다. 기존 겐팅 드림호 및 월드 드림호에서 선보였던 아시안 및 웨스턴을 넘나드는 풍미가 넘치는 인터내셔널 레스토랑은 그대로 유지될 예정으로 호주 유명 셰프인 마크 바이 베스트(Mark by Best)의 씨푸드 그릴, 일식 레스토랑 우미우마, 아름다운 바다를 조망하며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팜코트에 더하여 모던한 퓨전 이탈리안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추가될 예정이다.

가족 여행객의 비율이 높은 드림 크루즈의 이용객을 감안하여 아이들 및 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VR 시설, 캡틴의 운항 경로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라운지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더욱 강화된다.

이와 더불어, 익스플로러 드림호는 ‘선박 안의 선박(Ship within a ship)’을 컨셉으로 하는 럭셔리 스위트 선실 ‘더 팰리스(The Palace)’로 더욱 특별한 크루즈 여행을 제공한다. 1:1.2의 승객 대 승무원의 비율로 제공되는 24시간 버틀러 컨시어지 서비스, 최대 25평에 달하는 스위트 선실 및 10평 이상의 월풀이 갖추어진 전용 수영장, 더 팰리스 선실 전용 레스토랑 및 라운지와 키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더욱 차별화된 럭셔리함을 즐길 수 있다.

오는 4월 12일 첫 출항을 앞둔 익스플로러 드림호는 호주/뉴질랜드 운항 일정에 앞서 오는 2019년 봄, 여름 상해 및 텐진 지역을 출발로 하여 일본을 운항하는 크루즈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히 10월 6일 상해에서 익스플로러 드림호에 탑승하면 중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거쳐 시드니에 도착하는 매우 특별한 21박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이후 익스플로러 드림은 시드니, 오클랜드 등을 모항으로 하는 7박의 호주, 뉴질랜드, 테스메이니아 크루즈 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스플로러 드림은 론칭 이벤트로 최대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익스플로러 드림호의 다이나믹한 7박 호주 디스커버리 일정의 요금은 1인 120만원 부터 시작한다. 천혜의 자연을 편하고 즐거운 크루즈로 즐길 수 있어서 기존에 크루즈 경험이 있거나,호주/뉴질랜드를 크루즈 일정을 찾던 여행객들에게 희소식이 될것이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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