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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정여행지 찾아 출발 “유럽 가볼 만한 곳 베스트 3”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유럽의 작은 소국 산마리노, 독일 대표 온천여행지 바덴바덴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13 00:01
전국을 덮친 초미세먼지로 해외 청정 여행지로 여행자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 아이슬란드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전국을 덮쳤던 초미세먼지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나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해외 청정 여행지로 여행자의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아이슬란드는 청정여행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청정여행지이다. 국토의 약 80%가 빙하와 호수, 용암지대로 이뤄져 우리에게는 불과 얼음의 나라로 유명하다.

국토의 약 80%가 빙하와 호수, 용암지대로 이뤄져 우리에게는 불과 얼음의 나라로 유명하다. 사진/ 참좋은여행

이색적인 풍경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테마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아이슬란드만의 매력이다. 꽃보다청준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여행을 즐기며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기도 했다.

굴포스와 싱벨리어 국립공원은 청정여행지 아이슬란드를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세계 3대 폭포와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규모의 굴포스 폭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을 통해 대자연의 신비를 느껴볼 수 있다.

세계 3대 폭포와 견줘도 전혀 손색없는 규모의 굴포스 폭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을 통해 대자연의 신비를 느껴볼 수 있다. 사진/ 참좋은여행

아이슬란드는 더불어 자연이 만들어낸 오로라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손꼽힌다. 북극과 가까운 높은 위도에 있어 구름이 없는 맑은 계속되는 봄철,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한 오로라를 만나볼 수 있다.

이탈리아반도 동북부에 위치한 산마리노 역시 청정 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이탈리아로부터 1862년 정식으로 독립한 이곳은 당시 왕국이었던 이탈리아와 우호협력 조약을 체결하며 이탈리아 국토 내에서 독립된 공화국의 지위를 보장받았다.

산마리노는 울릉도보다 작은 유럽의 작은 소국이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산마리노만의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사진/ KRT

울릉도보다 작은 유럽의 작은 소국이지만,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산마리노만의 특별함으로 다가온다. 로카 과이타를 포함해 성곽을 지키고 있는 요새는 저녁시간이 되면 조명빛으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녹색과 빨강 지붕들로 꾸며진 마을과 평원 너머로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특별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유럽의 숨어있는 보석 같은 여행지이다.

독일은 수도 베를린을 비롯해 퓌센, 뮌헨 등 대다수의 도시가 미세먼지 1~30㎍/m³를 유지할 정도로 청정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 독일관광청

독일 역시 청정여행지로 손꼽히는 유럽의 대표 여행지이다. 수도 베를린을 비롯해 퓌센, 뮌헨 등 대다수의 도시가 미세먼지 1~30㎍/m³를 유지할 정도로 청정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미세먼지를 피해 독일로 여행을 떠났다면, 바덴바덴을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바덴바덴은 독일에서 온천치료로 유명한 휴양도시로 중세부터 목욕과 치료시설로 이름을 알린 독일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이다. 우리나라에서 독일식 온천을 표방하는 곳은 모두 이곳에서 유래했을 정도이다.

바덴바덴은 독일에서 온천치료로 유명한 휴양도시로 중세부터 목욕과 치료시설로 이름을 알린 독일의 대표적인 여행 명소이다. 사진/ 바덴바덴

바덴바덴은 목욕을 뜻하는 ‘Baden’(목욕)이란 명칭이 두 번 사용될 정도로 온천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바덴바덴 지역 내에서는 30여 곳의 실내외 온천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건강을 지키기 좋은 여행지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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