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샴페인 명가 돌랑 가문이 생산한 명품 스파클링 와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레뱅드매일은 스파클링 와인 ‘알타비스타 엑스트라 브륏 블랑 드 블랑’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 와인은 ㈜레뱅드매일이 최초로 수입하는 아르헨티나산 스파클링 와인으로, 이미 전세계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번 출시도 많은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알타비스타는 아르헨티나 최초로 싱글 빈야드 말벡을 생산해 특허를 취득하는 등 아르헨티나 와인업계를 선도하는 와이너리다. 뛰어난 품질의 레드 와인으로 매년 와인 평론가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스파클링 와인 생산 역시 항상 심혈을 기울여 왔다. 알타비스타의 설립자가 바로 프랑스에서도 손꼽히는 샴페인 생산자, 파이퍼 하이직의 돌랑 가문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뿌리이자 시작점을 잊지 않고 노력한 덕분에 ‘알타비스타 브륏 블랑 드 블랑’이라는 걸출한 와인이 탄생할 수 있었다.
생동감 있는 금빛 컬러로 빛나는 본 와인은 복숭아, 파인애플 등 화이트 컬러의 과일 향과 섬세하고 우아한 기포로 마시는 이를 사로잡는다. 이러한 매력을 바탕으로 2017년 아르헨티나 와인 어워드에서 아르헨티나 베스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선정, 2019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주류대상 스파클링 와인 5만원 미만 대상을 수상해 그 뛰어난 가치를 증명했다.
‘알타비스타 엑스트라 브륏 블랑 드 블랑’은 롯데마트 창립 21주년을 기념하여 롯데마트 전용으로 출시되는데, 마침 알타비스타 와이너리 역시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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