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리조트&크루즈여행 허니문리조트
하와이 신혼여행, 할리우드영화 촬영지 찾아 떠난다 (1)퍼펙트 겟어웨이: 마우이 와이메아수만 년에 걸친 강물의 침식 작용으로 인한 장대한 산악지형이 특징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3.13 11:24
하와이는 지구 같지 않은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낭만적인 해변 경관으로 인해 할리우드에서 사랑하는 영화 촬영지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그림처럼 아름다운 여행지 하와이. 미국인에게 하와이는 우리의 제주도 같은 곳이라 신혼여행으로 많이 즐긴다.

또한 지구 같지 않은 신비로운 자연환경과 낭만적인 해변 경관으로 인해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다. 할리우드 속에서나 보던 그곳. 단 며칠만이라도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면 어떨까.

하와이에서 촬영한 대표적인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 사진/ 퍼펙크 겟어웨이 스틸컷

하와이에서 촬영한 대표적인 영화로 ‘퍼펙트 겟어웨이’가 있다. 환상의 섬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클리프(스티브 잔)와 시드니(밀라 요보비치) 커플은 둘만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하며 들뜬다. 하지만 이런 기쁨도 잠시, 곧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자신들에게 닥쳐올 위험을 감지한다.

이 영화의 촬영지는 카우아이섬에 있는 와이메아 캐니언 주립공원(Waimea Canyon State Park)이다. ‘태평양의 그랜드 캐니언’으로 불릴 만큼 신비한 경관이 가득한 곳으로 수만 년에 걸친 강물의 침식 작용으로 인해 형성되었다.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득한 곳이지만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도 소문난 전망 포인트는 따로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그림처럼 아름다운 여행지 하와이. 미국인에게 하와이는 우리의 제주도 같은 곳이라 신혼여행으로 많이 즐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어디를 가든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득한 곳이지만 와이메아 캐니언에서도 소문난 전망 포인트는 따로 있다. 와이메아 캐니언 전망대, 푸우 카 펠레 전망대, 푸우 히나히나 전망대가 그곳으로 모든 전망대에서는 1097m 걸쳐 광활하게 펼쳐진 바위산과 협곡을 볼 수 있다. 모든 전망대 드라이브 차량으로 이동 가능하다.

하이킹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와이메아 캐니언 북쪽, 카우아이 웨스트사이드에 위치한 코케에 주립공원을 방문해보자.

해발고도 900m에서 1.2km를 자랑하는 이곳은 숲속 하이킹 트레일을 따라 이동하면서 하와이 고유의 토종식물, 아파파네와 모아와 같은 하와이 새들을 만나는 게 핵심이다. 또한 이곳에는 코케에 국립역사박물관이 있어 와이메아 캐니언에 관한 모든 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마우이 카아나팔리 해변에 위치한 웨스턴 마우이. 사진/ 허니문리조트

피크닉 구역에서는 텐트 캠핑도 가능한데 캠프 사이트가 한 개에 12달러가량 한다. 그밖에 12개의 소박한 오두막이 자리 잡고 있어 여행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대여해주고 있다.

이곳은 고도가 1km 전후이기 때문에 밤이면 기온이 많이 떨어진다. 1월에는 섭씨 7도까지, 7월에는 섭씨 20도까지 내려간다. 연간 강우량 역시 1.7m로 상당하므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두꺼운 의류와 우산, 우비 등을 챙겨가야 한다.

코케에 오두막을 지나면 두 개의 전망대가 나타난다. 칼랄라우 전망대와 푸우 오 킬라 전망대가 그곳으로 모두 바다로 연결되는 칼랄라우 계곡의 압도적인 경치를 펼쳐 보여준다.

일출과 선셋 모두를 즐길 수 있는 와이메아 캐니언 주립공원 일대. 사진은 노스 쇼어. 사진/ 허니문리조트

이렇게 카우아이 섬 서북쪽에는 와이메아 캐니언, 코케에 주립공원를 둘러볼 수 있는데 여기에 신비의 자연경관 나팔리 코스트를 추가하면 주립공원 3종세트 완성이다.

나팔리 코스트는 퍼펙트 겟어웨이의 촬영지이기도 하지만 쥬라기공원, 아바타 등의 인기 영화에도 많이 노출된 곳이다. 나팔리 코스트에 대해서는 다음 차에 다루기로 하자.

그렇다면 마우이에는 어떤 리조트가 있을까.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마우이에서는 카아나팔리 해변에 위치한 리조트들이 핫하다”며 “웨스틴 마우이부터 쉐라톤마우이, 마우이 하얏트, 호우나 카이 리조트, 몽타주 카팔루아 베이, 로얄 라하이나 등 다양한 규모와 가격대의 리조트가 밀집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임요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