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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선정 국내여행 100선, “충청도 가볼 만한 곳은 어디?”서천 국립생태원, 청주 청남대, 부여 백제유적지, 단양팔경 등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1 19:06
충청도는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의 대표 여행지를 선정해 소개하는 한국관광 100선은 다양한 테마로 여행을 즐기기 좋다. 그중에서도 충청도는 맛과 멋 그리고 즐거움까지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나 자연관광은 물론 문화관광, 역사 여행까지 가볼 만한 여행지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우리나라 여행자뿐만 아니라 해외여행자의 마음마저 사로잡는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한반도의 생태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기후와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우리나라 한반도의 생태계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기후와 동식물을 한눈에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전세계 식물 1900여 종, 동물 280여 종이 무려 2만 1000㎡ 공간에 전시되어 있어 기후와 생물사이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이런 까닭에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청주 청남대는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알려진 여행지이다. 과거 전두환 전대통령이 주변환경이 아름답다는 의견에 따라 세워진 이곳은 역대 대통령들의 여름휴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청주 청남대는 대통령들의 별장으로 알려진 여행지이다. 이곳은 역대 대통령들의 여름휴가를 책임지는 공간으로 활용됐다. 사진/ 청남대

그러던 것을 참여정부가 충청북도에 청남대를 이양하면서, 그때부터 개방되어 청남대의 풍경을 일반 여행자도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청남대는 아름다운 대청호를 끼고 있어 볼거리가 많고, 습지생태원, 호반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어 충청도의 고즈넉한 풍경을 즐기기 제격인 여행 명소이다.

역사를 따라 부여로 떠나보는 것도 추천된다. 부여 일대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다채로운 백제유적지가 남아있어 우리나라 고대 문화를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특히 부여에서는 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 등을 마련해 백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부여 일대에는 우리나라에서도 다채로운 백제유적지가 남아있어 우리나라 고대 문화를 미루어 짐작하게 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그중에서도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백제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곳으로 무려 17년에 걸쳐 완성된 백제의 문화유산 집합소이다. 전체 면적 327만 6000㎡에 달하는 공간에는 백제의 왕궁 사비궁부터 시작해 왕실 사찰 능사 등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

옛 선조들이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했다고 전해지는 단양팔경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단양팔경은 단양군의 있는 8가지 명승지를 뜻한다. 정도전, 퇴계이황, 토정이지함, 김홍도, 정선 등은 단양팔경의 풍경에 감탄하며 시와 그림으로 아름다움을 전했다.

옛 선조들이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했다고 전해지는 단양팔경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도담삼봉은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이 그 호를 삼봉으로 정할 정도로 애정을 담았던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석문, 구담봉, 옥순봉, 사인암 등 기암괴석과 남한강의 절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양에는 단양팔경뿐만 아니라 단양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도 만날 수 있다. 남한강 절벽 위에 펼쳐진 스카이 워크는 100m 발밑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명소이다.

남한강 절벽 위에 펼쳐진 스카이 워크는 100m 발밑 아래를 내려다보며 하늘을 걷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명소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이곳에서는 높이를 이용한 집와이어, 알파인코스터 등 새로운 감각의 액티비티를 만끽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다양한 방법으로 충청도의 아름다움과 재미로 가득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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