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 패트리 부인+아들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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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편, 패트리 부인+아들에 집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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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3인방, 시청자 추천 여행에 나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페트리의 아들 미꼬가 화재의 중심에 섰다.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3인방이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1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70회에서는 신년특집으로 꾸며져 핀란드 3인방이 다시 한국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시청자가 추천한 서울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익선동 한옥마을에 가서 한정식을 맛봤다.

1년 만에 한국을 찾게 된 핀란드 3인방은 눈이 내린 한국의 풍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이렇게 눈 내린 한국은 또 다른 느낌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어서와' 핀란드 3인방이 다시 한국 땅을 밟았다. 사진/ MBC에브리원

핀란드 친구들은 이번 여행에 앞서 한국어 공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빌푸는 "알고 있는 한국어가 있냐"는 질문에 "닭갈비 불고기 김치 떡갈비, 음식 이름밖에 모른다"며 "그런 것밖에 몰라서 조금 창피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페트리를 보고 싶다고 해야겠지만, 미꼬를 보러 왔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페트리 부인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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