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연인 한혜진, 한강에 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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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전현무 연인 한혜진, 한강에 간 이유?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9.01.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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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호자산다‘ 한혜진 한강에서 2019년 새해 맞아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한강에서 새해 맞이.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한강에서 새해를 맞았다.

1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19년 새해를 맞이한 한혜진의 힘찬 하루가 그려진다.

한혜진은 “매년 일출을 보는 것이 자신만의 약속이자 새해맞이 법”이라며 새벽 4시 반에 기상, 누구보다 일찍 아침을 시작했다.

그녀는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자전거를 꺼낸 뒤 온 몸을 방한 용품으로 무장했다.

한강에서도 일출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을 접수한 한혜진은 자신만의 한강 일출 스팟(Spot)까지 공개한다.

'나 혼자 산다' 한혜진, 한강에서 새해 맞이. 사진/ MBC

그러나 한강까지 가는 길이 순탄치 않았다는 후문.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한강으로 향하던 한혜진은 갑작스럽게 자전거에서 내려 초조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방한용품이 오히려 그녀의 발목을 잡는 등 일출 관람 여정이 순탄치 않았다.

어디를 가나 비를 몰고 다니며 의외의 상황을 자주 연출했던 한혜진이 무사히 2019년 기해년의 첫 둥근 해를 마주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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