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투어’ 김종민에게 맡긴 프라하 투어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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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투어’ 김종민에게 맡긴 프라하 투어 첫날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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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진땀'
'짠내투어' 프라하 여행 첫날 일정의 설계자는 김종민이었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짠내투어’ 프라하 투어에서 ‘설계자’ 김종민이 진땀을 흘렸다.

10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멤버들은 1주년 특집으로 첫 동유럽 여행에 나섰다.

체코 프라하 투어 첫날 일정 설계자로 김종민이 나서게 됐다. 김종민은 고정 멤버 박나래와 1:1 투어 설계 대결을 펼친다.

여행에 앞서 김종민은 전문가 조승연을 찾아 프라하의 관광지와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부하며 준비했다. 그리고 비행기에서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프라하 여행 설계를 준비했다.

하지만 쉽지 않았다. 철저한 사전 준비에도 멤버들 앞에만 서면 과부하에 걸려 아무말 대잔치를 이어갔다.

김종민이 바츨라프 광장을 지도만 보고 가려고 하자 출연진들은 “지도를 보면 여기가 어딘 줄 아나?”라며 경악했다. 출연진들은 “이쪽 방향이 맞는 건가요?” “위치가 전혀 안 나오는 데 맞는 건가?”라며 불안해했다.

'짠내투어' 프라하 여행 첫날 일정을 짠 김종민. 사진/ tvN

공항에 내리자마자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버거움을 느꼈던 김종민은 조승연의 추천으로 첫 행선지로 잡은 바츨라프 광장에서도 진땀을 흘렸다. 방대한 정보를 수집해온 하니가 나서 김종민을 도우며 위기(?)를 넘어갔다.

이어 김종민은 멤버들과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유명한 식당을 찾았지만 메뉴판을 잘못 본 탓에 가장 유명한 메뉴를 놓치고 다른 메뉴를 먹게 됐다. 그나마 멤버들이 “더 맛있다”고 만족해 또 위기를 넘어갔다.

멤버들을 데리고 간 다음 장소는 구시가지. 역사의 숨결이 묻어있는 건축물들이 즐비한 곳에서 멤버들은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나 김종민은 틀린 정보를 제공했고, 멤버들은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역사를 공부해온 멤버들은 잘못된 설명을 지적했고, 투어 설계 경쟁자인 박나래까지 나서서 건축물과 인물에 대한 설명을 더했다.

김종민은 “남의 업장 와서 이럴 수 있느냐”고 따지자 박나래는 “너무 답답해서 그랬다”며 재치 있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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