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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떠나는 여행사 추천 일본 료칸여행내일투어, 오사카 후시오가쿠, 교토 유잔소, 유모토칸 등 일본 가을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29 17:09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주말을 이용해 일본 온천 여행을 즐겨보자.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요즘같이 기온이 뚝 떨어지고 단풍잎으로 물들기 시작할 때면 따뜻한 온천 생각이 간절하다. 특히 해외여행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주말을 이용해 일본 온천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의 증가세가 더욱 눈에 띈다. 특히 친구와 연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일본 오사카와 교토는 도심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료칸을 즐길 수 있다. 뜨끈한 온천수로 한 주의 피로를 풀고,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료칸을 내일투어가 소개한다.

후시오가쿠 료칸은 오사카 시내로부터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우메다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돼 교통이 편리하다.

후시오가쿠 료칸은 오사카 시내로부터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우메다역에서 전철을 이용하면 돼 교통이 편리하다.사진/ 내일투어

시오가쿠의 전통 객실은 일본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지는 다다미 스타일이며, 베란다 쪽에 히노끼 욕조를 설치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도심으로부터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오사카의 번화함과는 다른 편안함이 느껴진다. 짧은 일정이더라도 관광과 휴양 모두를 경험하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후시오가쿠 료칸가 제격이다.

교토 유잔소는 방송에서 스몰럭셔리 컨셉으로 소개된 료칸이다. 교토역에서 약 20분 정도 떨어진 오고토 온센마을에 위치하지만, 교토역-유잔소 료칸까지 송영 서비스를 제공해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에 둘러싸인 야외 온천과 실내 대욕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여유로운 온천욕을 즐기기에도 좋다.

교토 유모토칸은 모던한 건축양식과 전통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호텔식 료칸이다. 사진/ 내일투어

고지대에 위치한 덕분에 료칸 내에서 교토 시내 전망과 비와코 호수의 절경을 두 눈에 담을 수 있다. 온천욕 이후에는 정갈하게 담겨나오는 카이세키 코스요리로 주말 속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다.

교토 유모토칸은 모던한 건축양식과 전통양식이 조화를 이루는 호텔식 료칸이다. 총 76개의 객실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나, 일본의 3대 호수 중 하나인 비와코 호수를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좋다.

관내에는 여러 개 노천탕과 실내 대욕장을 갖추고 있으므로 각각의 온천을 순례해보는 것도 여행에 재미를 더한다. 비와코 호수를 감상하고 싶다면 전망이 좋은 대욕장과 최상층의 노천탕을, 조금은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원한다면 2개의 가족탕인 이시노네와 키노카를 이용하면 된다.

내일투어는 1인부터 출발 가능한 일본 료칸 여행을 특가로 제공한다. 오사카 후시오가쿠 료칸여행, 교토 유모토칸 료칸여행, 교토 유잔소 료칸여행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내일투어

한편 내일투어는 1인부터 출발 가능한 일본 료칸 여행을 특가로 제공한다. 오사카 후시오가쿠 료칸여행, 교토 유모토칸 료칸여행, 교토 유잔소 료칸여행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대구-오사카 노선의 수요 증가에 따라 대구에서 출발하는 오사카여행 예약자 선착순 2팀에 한큐패스를 1+1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10일까지이며, 한큐패스는 오사카-교토를 자유롭게 왕복할 수 있는 교통권으로 여행객의 여행 편의를 높인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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