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이연복, 청도 맥주축제 노린 신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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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 이연복, 청도 맥주축제 노린 신 메뉴는?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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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tvN 방송에서 맥주와 궁합 잘 맞는 메뉴 선보여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가 청도 맥주축제를 겨냥한 신 메뉴를 선보인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팀이 청도 맥주축제에 도전장을 내민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은 독일 옥토버페스트, 일본 삿포로, 체코 필스너페스트와 세계4대 맥주 축제 중 하나인 청도 맥주 축제에 호기롭게 뛰어든 현지반점의 도전을 담는다.

이연복 셰프가 이끄는 현지반점은 청도를 휘어잡을 신메뉴로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를 내놓는다.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에서 이연복 셰프가 내놓은 메뉴. 사진/ tvN

이연복 셰프의 주특기인 동파육 덮밥과 식욕을 폭발하게 만드는 매콤달콤한 깐풍기가 청도는 물론 시청자들의 침샘까지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파육 덮밥과 깐풍기는 맥주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만큼, 청도 맥주 축제에서의 반응 또한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완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현지반점 멤버들이 맥주 축제에서 성공을 거둘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른 스케일과 어마어마한 인파로 가득한 청도 맥주축제의 화려한 배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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