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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구경, 바다구경 다 되는 속초여행! 가볼만한 곳과 맛집여행의 계절, 속초의 외설악 탐방과 동해 구경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27 14:00
기암괴석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외설악은 우리나라 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초상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속초는 눈이 행복한 설악산 단풍놀이, 귀가 시원한 동해여행 다 되는 곳이다. 황금같은 주말을 맞이해 바닷바람에 머리도 식히고 속초 맛집에서 즐거운 시간도 가져보자.

지금 강원 지역은 단풍이 절정이라 설악산을 중심으로 둘러볼 만한 명소가 많다. 단풍 물든 설악산의 웅장한 풍경은 어느 관광지도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다. 특히 신흥사를 통해 진입하게 되는 외설악의 풍경은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만큼 훌륭하다.

지금 강원 지역은 단풍이 절정이라 설악산을 중심으로 둘러볼 만한 명소가 많다. 사진/ 국립공원관리공단

그중에서 최근 출입이 허가된 만경대 탐방로는 1970년 3월 설악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근 46년 만에 개방된 곳으로 용소폭포에서 만경대를 거쳐 오색약수터에 이르는 구간을 포함하고 있다.

역시나 최근 개방된 토왕성폭포, 울산에서 금강산으로 날아가다가 설악에 주저앉은 울산바위, 비선대와 귀면암으로 유명한 천불동 계곡 등 기암괴석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외설악은 우리나라 가을의 가장 아름다운 초상이라고 할 수 있다.

남북한 화해 무드는 타고 개방된 외옹치 해안은 ‘바다향기로’로 이름을 등록, 속초의 새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65년간 꽁꽁 싸매고 있던 동해안 비경이 또 한 겹의 베일을 벗었다. 지난 4월 개방된 속초 외옹치 해안은 한국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던 곳으로 1970년 무장공비 침투사건이 발생하면서 해안경계 철책이 또 한 겹 설치되어 접근이 어려웠다.

그러나 최근 남북한 화해 무드를 타고 개방된 외옹치 해안은 ‘바다향기로’로 이름을 등록, 속초의 새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바다향기로는 거리가 짧고,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무리 없이 즐길 수 있는데 모든 길이 바다를 끼고 걷는 여정이지만, 구간마다 다른 분위기를 지니는 게 특징이다.

속초 가볼만한 홍대포의 주메뉴 해천탕은 키조개부터 가리비, 전복, 홍합, 살아있는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깊은 국물 맛으로 유명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동명항 맛집 DB

속초에서는 해산물을 파는 다양한 맛집을 만날 수 있지만 그중에서도 속초 동명항 맛집 추천에 빛나는 홍대포가 유명하다. 홍대포는 해산물과 삼계탕이 함께 들어있는 특급 보양식, 해천탕 맛집으로 소개가 된 속초 맛집이다.

홍대포는 해산물과 삼계탕이 함께 들어있는 특급 보양식, 해천탕 맛집으로 소개가 된 속초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동명항 맛집 DB

속초 가볼만한 곳, 탕의 신 홍대포의 주메뉴 해천탕은 키조개부터 가리비, 전복, 홍합, 살아있는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깊은 국물 맛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닭 한 마리가 그대로 들어가 영양도 맛도 으뜸이다.

속초 맛집 홍대포는 낙지가 들어가는 해신탕, 물 닭한마리, 문어연포탕, 조개찜, 조개 홍합탕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홍대포는 재료의 깊은 맛을 살리고 재료의 잡내를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사랑받는 속초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동명항 맛집 DB

홍대포는 맛의 비법으로 엄나무, 생강 등 비법재료를 푹 끓여낸 육수가 있다. 재료의 깊은 맛을 살리고 재료의 잡내를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사랑받는 속초 맛집으로 통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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