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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음악선율을 타고 미국여행 “매력적인 미국으로 만나보세요”앤 매디슨 미국관광청 최고전략 홍보책임자 내한 “폭발적인 성장세의 한국 여행시장 주목”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9.17 15:16
앤 매디슨 미국관광청 최고 전략 홍보책임자가 한국을 방문해 미국의 매력을 한국 여행자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진/ 양광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은 우리나라 여행자들에게 가장 이상적인 해외여행지로 사랑받는 곳이다. 방대한 영토에서 만날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들과 문화의 용광로라 불릴 만큼 다채롭게 펼쳐지는 볼거리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 2018년에는 미국관광청에서는 음악을 주제로 미국 문화를 이루는 문화를 느껴볼 수 있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앤 매디슨 미국관광청 최고 전략 홍보책임자가 한국을 방문해 미국의 매력을 한국 여행자에게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음악으로 떠나는 미국여행 '아메리카 뮤직 저니'

앤 매디슨 미국관광청 최고전략 홍보책임자가 이번 한국을 방문한 것은 미국관광청과 에어캐나다 등 공동제작한 영화 아메리카 뮤직 저니 시사회를 참석하기 위함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앤 매디슨 미국관광청 최고전략 홍보책임자가 이번 한국을 방문한 것은 미국관광청과 에어캐나다 등 공동제작한 영화 아메리카 뮤직 저니 시사회를 참석하기 위함이다.

매년 미국관광청에서는 한 가지 테마를 정하고 그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나가는데, 2017년에는 미식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의 경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음악을 주제로 미국 여행과 명소를 홍보해나가고 있는데, 아메리카 뮤직 저니 역시 그 일환 중 하나이다.

앤 매디슨 홍보책임자는 “아메리카 뮤직 저니는 미국의 역사와 여행지를 담은 미국관광청의 두 번째 아이맥스 다큐멘터리 영화”라며 “‘음악을 듣고, 미국을 경험하자’(Hear the music, Experience the USA)는 주제로 많은 뮤지션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영화에 관해 설명했다.

그녀는 아메리카 뮤직 저니를 통해 미국의 풍부한 음악 유산을 되집어보고 그 지역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의 음악은 그야말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것으로 유명하다. 블루스, 재즈, 컨트리, 가스펠, 포크는 물론 락과 힙합 등 대중음악을 선도해왔다.

그녀는 “이번 영화를 위해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된 알로에 블라크가 주연을 맡고, 세계적인 명배우 모건 프리먼이 영화 해설을 맡게 됐다”며 “미국의 풍부한 음악 유산을 되집어보고 그 지역의 매력을 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국 여행 시장, 지난 10년간 TOP10으로 성장

앤 매디슨 홍보책임자는 한국 여행자와 여행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이번 아메리카 뮤직 저니 시사회 상영은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 시장에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한국 여행 시장의 위상을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앤 매디슨 홍보책임자는 한국 여행자와 여행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앤 매디슨 홍보책임자는 “한국 여행자가 미국 여행에 전하고 있는 관심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장거리 여행지 중에서도 미국을 1위로 선택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며 “이는 우리가 분석한 자료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2017년 한국 여행자들은 전년과 비교해 무려 17%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미국 연방여행관광국에 따르면 한국인 미국 방문자 수는 2022년까지 4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수는 무려 2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실제로 미국 연방여행관광국(NTTO)에 따르면 한국인 미국 방문자 수는 2022년까지 46%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수는 무려 280만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직항 노선과 함께 에어캐나다 같은 경유 항공편도 여행자들에게 점차 잘 알려져 그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앤 매디슨 홍보책임자는 “음악과 함께 미국은 편안하고 다양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며 “한국 여행자가 미국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항공사와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 인터뷰를 마쳤다.

그녀는 한국 여행자가 미국 여행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항공사와 한국 여행업계와 함께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양광수 기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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