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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가볼 만한 국내여행, “함께 떠나도, 혼자 떠나도 좋은 제주” 문화 여행빨간머리 앤 박물관, 제주돌문화박물관, 제주도립미술관, 국제제주박물관 등 제주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6 11:13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은 제주도립미술관 야외전시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여행휴가에 앞서 제주도 여행지를 검색해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도는 빼어난 자연환경과 지중해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제주도에서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제주 놀라운 트릭아이미술관에서는 다양한 상상력을 통해 보는 재미와 직접 사진을 찍는 재미까지 두 배의 재미를 주는 문화시설이다.

제주 놀라운 트릭아이미술관은 다양한 상상력을 통해 보는 재미와 직접 사진을 찍는 재미까지 두 배의 재미를 주는 문화시설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검증된 기획력과 3D재현 기술을 통해 트롱프뢰유(눈속임미술)를 공간기획과 결합한 놀라운 트릭아이미술관은 스스로 명화 작품과 교감하며, 뛰고, 눕고 즐길 수 있다.

제주시 우도면에서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빨간머리 앤 박물관이 있다. 여류작가 지망생을 위한 순례코스로 계획된 이곳은 한국 여류 소설가 기념관도 겸하고 있다.

제주시 우도면에서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빨간머리 앤 박물관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빨간머리 앤 박물관에서는 캐나다 현지처럼 꾸며진 앤의 방과 다이애나의 방을 만날 수 있어 어린 시절 추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더불어 우도는 캐나다 현지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붉은 절벽만큼이나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해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제주에 많은 세 가지 중 하나인 돌을 주제로 꾸며진 제주돌문화공원도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에 많은 세 가지 중 하나인 돌을 주제로 꾸며진 제주돌문화공원도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제주돌문화공원은 돌의 고장 제주에 있는 돌문화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박물관이자 생태공원으로 조성했다.

제주돌문화공원은 워낙 규모가 방대하다 보니 여유로운 일정으로 둘러보는 것이 좋다. 코스별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모든 코스를 돌아보려면 3시간 이상이 필요할 정도.

박물관은 지상이 아닌 지하에 자리를 잡은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또한 박물관은 지상이 아닌 지하에 자리를 잡은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다. 자연 환경과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기 위해서 지하에 마련되어 있으며 야외 전시장에는 48기의 돌하르방, 사악한 기운과 액운을 몰아낸다는 방사탑 등 제주의 역사와 전통 자연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제주도의 문화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제주도립미술관과 국제제주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는 제주의 추천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제주도의 문화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제주도립미술관과 국제제주박물관도 빼놓을 수 없는 제주의 추천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주시 1100로에 위치한 제주도립미술관은 아름답고 청정한 제주 자연 속에 세워진 숲속의 미술관이다.

제주의 미술사는 물론 세계미술사, 세계미술의 흐림까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이곳은 장리석 기념관을 비롯해 상설전시, 기획전시, 야외전시 등을 통해 예술의 창의성과 다양성을 느껴볼 수 있다.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는 고고역사박물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시 일주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곳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전시하는 고고역사박물관이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유적과 유물이 제주에서 필요한 의의를 담아내고 있다. 더불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해 제주 토착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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