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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일본 교토여행오마이걸 미미 & 방송인 김신영이 소개하는 일본 교토 여행 “맛과 멋”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11 12:34
KBS2 배틀트립에서는 지난 9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일본 교토 여행지를 소개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에서는 지난 9일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오마이걸 미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일본 교토 여행지를 소개했다.

일본의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여행지 교토는 일본의 유명 여행지인 오사카와 인접해 있다. 버스로는 약 1시간 30분,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약 40분 만에 도착할 수 있다.

김신영과 미미가 찾은 교토는 헤이안 시대부터 19세기 중반까지 1000년 이상 일본의 수도로 사랑받은 도시이다. 지금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해 일본 여행자는 물론 한국인 여행자까지 많이 찾는 도시이다.

김신영과 미미가 찾은 교토는 헤이안 시대부터 19세기 중반까지 1000년 이상 일본의 수도로 사랑받은 도시이다. 사진/ 배틀트립 페이스북
일본 최대 목조 건축물인 히가시혼간지는 천년 고도 교토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일본 최대 목조 건축물인 히가시혼간지는 천년 고도 교토를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10분 만에 갈 수 있는데, 가는 길이 아름답게 조성되어 있어 일본의 낭만을 즐기기에 좋다.

두 사람은 400년 전통, 교토의 부엌 니시키 시장도 방문했다. 니시키 시장에는 다양한 농산물과 해산물은 물론 길거리 음식으로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귀여운 총알오징어 구이는 400엔, 관자구이는 300엔에 즐길 수 있다.

니시키 시장에는 다양한 농산물과 해산물은 물론 길거리 음식으로 여행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더불어 초밥도 즐길 수 있는데, 문어 400엔, 장어 초밥 600엔, 장어 달걀말이 500엔 등 일본의 미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간단하게 초밥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즐거운 한 끼를 즐기기에도 좋다.

교토에 방문했다면 옛 정취가 남아있는 기온 거리를 여행해보자. 기온 거리는 교토 전통 가옥의 멋과 운치를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특히 교토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가모강은 두 사람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도심 속 힐링 장소인 가모강은 해 질 녘에 특히 아름다워 일본의 정취와 저녁 풍경을 동시에 만끽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교토에 방문했다면 옛 정취가 남아있는 기온 거리를 여행해보자.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도심 속 힐링 장소인 가모강은 해 질 녘에 특히 아름다워 일본의 정취와 저녁 풍경을 동시에 만끽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교토의 야경도 즐기고 김신영과 미미는 일본 젊은이들의 힙플레이스 예술 포차를 방문했다. 교토 예술대학 학생들이 직접 만든 도심 속 포장마차 마을로 다양한 카페와 선술집이 마련되어 있어 취향대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도 두 사람의 먹방이 이어졌다. 꼬치는 물론, 도쿄비프, 야키소바 등 일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로 배틀트립 출연진은 물론 시청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2일 차 여행은 귀족들의 휴양지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부터 시작했다. 지저귀는 새소리와 청록을 뽐내는 대나무가 인상적인 SNS 명소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2일 차 여행은 귀족들의 휴양지 아라시야마 대나무숲부터 시작했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로맨틱한 트레인 도롯코 열차도 있다. 도롯코 열차가 다니는 철도주변은 3월과 4월에 특히 인기가 높은데, 주변으로 벚꽃이 만발하기 때문. 가을이 되면 단풍열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두 사람은 150년 전통의 전통 화과자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50년 경력의 화과자 장인이 직접 도움을 주는 화과자 만들기 체험은 보고 따라 만드는 체험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도롯코 열차가 다니는 철도주변은 3월과 4월에 특히 인기가 높은데, 주변으로 벚꽃이 만발하기 때문. 가을이 되면 단풍열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2일차 여행에서도 먹방은 끊이질 않았다. 데라마치길에서 5대째 이어진 간사이식 스키야키로 약 15만 원 대(1만 4850엔)의 높은 가격을 자랑한다. 하지만 소고기를 구워 먹고, 채소도 구워 먹고, 마지막으로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으며 일본 스키야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간사이식(관서식) 스키야키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키야키와 달리 철판 위에 고기와 채소 등을 간장 소스와 함께 구워 달걀에 찍어 먹는 방식으로 독특한 맛과 멋을 전했다.

아마노하시다테 소나무 숲은 모래 지형이 바다로 뻗어 나와 생긴 사주로, 약 8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는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3일 차 여행에서는 일본의 3대 절경인 아마노하시다테는 탁 트인 풍경이 여행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마노하시다테 소나무 숲은 모래 지형이 바다로 뻗어 나와 생긴 사주로, 약 8000여 그루의 소나무가 가로수를 이루고 있는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일본의 할슈타트라고 불리는 고즈넉한 수상가옥 마을 이네마을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곳은 동화 속 마을처럼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이네마을의 카페와 양조장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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