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방문하지 않은’ 몰디브 신혼여행지 찾는다면 ‘2018년 12월’ 이후에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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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방문하지 않은’ 몰디브 신혼여행지 찾는다면 ‘2018년 12월’ 이후에 떠나요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6.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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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완전 신상 리조트 ‘유앤미 코쿤’, 나만의 여행지로 부상
지상낙원 몰디브로의 신혼여행, 예비 신혼부부라면 한번쯤 고려하게 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지상낙원 몰디브로의 신혼여행은 예비 신혼부부라면 한번쯤 고려하게 된다. 특히 아무도 떠나지 않은 완전 새로운 몰디브 섬이라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 수 없다.

망망한 인도양에 작은 섬들이 모래알처럼 흩뿌려져 있는 몰디브는 한 개의 섬 당 한 개의 리조트가 자리 잡고 있는 독특한 여행지이다.

그런 만큼 미답의 지역이 꽤 남아 있는데 내년 봄 결혼할 계획이 있는 예비 신혼부부하면 2018년 연말에 새로 오픈하게 될 유앤미 코쿤을 여행목적지 리스트에 추가해보자.

유앤미 코쿤은 말레 북쪽에 위치하는 리조트로 말레국제공항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유앤미 코쿤 내 객실은 총 111개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유앤미 코쿤은 말레 북쪽에 위치하는 리조트로 말레국제공항에서 45분 거리에 위치한다. 5성급 리조트를 표방하는 유앤미 코쿤. 이곳 객실은 총 111개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새 리조트인 만큼 룸컨디션이 최고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특히 바다와 풀의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운 인피니트풀은 몰디브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관을 확보하고 있다. 정신없이 놀다보면 밥 먹는 것을 망각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바다와 풀의 경계를 가늠하기 어려운 유앤미 코쿤 인피니트풀은 몰디브 내에서도 손꼽히는 경관을 확보하고 있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국제적인 감각의 셰프들이 정성어린 손길로 하루 세 끼 식사를 책임지는 유앤미 코쿤의 다양한 레스토랑. 사진/ 허니문리조트

유앤미 코쿤의 다양한 레스토랑 역시 만만치 않은 미각체험장소로 국제적인 감각의 셰프들이 정성어린 손길로 하루 세 끼 식사를 책임진다.

유앤미 코쿤은 런치와 디너를 각기 다른 레스토랑에서 할 수 있는 하프보드플러스 밀플랜이 기본이다. 유앰미 코쿤이 보유한 식당과 바는 총 6개. 저녁 수영 후 풀사이드바에서 즐기는 가벼운 칵테일과 시원한 맥주는 신혼의 단꿈을 더욱 행복하게 속삭일 수 있도록 해준다.

누구도 손대지 않은 이 아름다운 여행지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사진/ 허니문리조트

누구도 손대지 않은 이 아름다운 여행지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서는 예약이 필수. 몰디브 완전 신상 리조트 ‘유앤미 코쿤’ 예약 문의는 ‘허니문리조트’ 여행사에 의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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