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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데이트 장소와 근교 ‘분위기 갑!’ 가볼만한 곳서울에서 가까운 남양주 소리소, 그녀가 좋아할 만한 꽃선물 세레모니와 식사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3.13 15:46
남양주는 경치가 빼어나 계절에 관계없이 수도권 최고의 교외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사진/ 소리소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따스한 봄날, 화이트데이 데이트를 겸해 서울 동부의 한적한 여행지 남양주를 찾아보자. 남양주는 경치가 빼어나 계절에 관계없이 수도권 최고의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남양주 축령산자연휴양림은 남양주시와 가평군에 걸쳐있는 해발 886m의 산으로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워 힐링이 필요한 커플에게 강력 추천된다.

남양주 소리소 내 소원의집은 식사 후 받는 별모양 종이에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곳이다. 사진/ 트레블바이크뉴스 남양주DB

천마산과 함께 남양주를 대표하는 명산인 축령산은 50년생 잣나무림이 빽빽하게 잘 가꾸어져 있어 등산로라고 해도 하늘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신비감마저 감도는 이곳에서 하루 야영을 하면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천마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는 몽골문화촌은 자매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라의 전통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 내에는 몽골의 전통의상과 악기, 생활용품 등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이 소장되어 있다.

화도하수처리장의 명물 ‘피아노폭포’는 수직 높이 61m, 경사면의 길이 91.7m의 인공절벽을 기반으로 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화창한 봄날, 남양주의 명물 ‘피아노폭포’를 방문하지 않을 수 없다. 화도하수처리장의 명물 ‘피아노폭포’는 산의 절개지에 수직 높이 61m, 경사면의 길이 91.7m의 인공절벽을 만든 후 하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방류수를 펌프로 끌어올려 흘러내리게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저히 인공폭포라 믿어지지 않는 아름다운 피아노폭포의 자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 화도하수처리장 환경체험관은 물의 소중함 및 하수처리과정 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 화도하수처리장 생태공원과 함께 봄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는 우리말로 미소라는 뜻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천여 평의 부지를 바탕으로 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남양주DB

화이트데이 가볼만한 곳 중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는 우리말로 미소라는 뜻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천여 평의 부지를 바탕으로 통나무집, 친환경 황토 건물, 모닥불장, 원두막, 폭포, 소원의 집이 있으며 트릭아트와 라이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한식·양식 레스토랑과 카페가 위치해 언제 어느 때 방문해도 맛있는 음식과 커피, 차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 명소로 꼽힌다.

이태리 레스토랑 라이스앤파스타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남양주DB
라이스앤파스타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올리브 벽화, 푸른 식물로 치장된 프로방스 풍 실내 인테리어를 따른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남양주DB

이태리 레스토랑 라이스앤파스타(RICE & PASTA)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커플 단위로 많이 방문하는 장소로 식사를 하면서 꽃이나 선물을 전달하기에 좋다.

라이스앤파스타는 올리브로 볶은 야채볶음밥에 갖가지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웰빙 맛집으로 아기자기한 소품과 올리브 벽화, 푸른 식물로 치장된 프로방스 풍 실내 인테리어를 따른다.

라이스앤파스타 2층 드림아트홀에는 트릭아트가 전시되어 있어 커플 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좋다.

라이스앤파스타는 올리브로 볶은 야채볶음밥에 갖가지 사이드 메뉴와 샐러드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웰빙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남양주 DB

탐앤탐스는 시골밥상 또는 라이스앤파스타에서 식사를 한 후 영수증을 지참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모닥불에서 구운 고구마 역시 탐앤탐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시골밥상과 탐앤탐스는 새벽 5시까지 운영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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