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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네스코 탐방 여행 “매력적인 여행지로 떠나볼까?”캐나다 알래스카 산악공원, 리도 운하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은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2.20 06:00
캐나다에서는 17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만날 수 있는데, 대자연의 풍경부터 캐나다 선주민들의 생활까지 여행자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세계에는 다양한 여행지가 있다. 지구의 유구한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환경, 역사와 함께 만들어진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 유적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여행지가 있다.

캐나다에도 이런 여행지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는 17곳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만날 수 있는데, 대자연의 풍경부터 캐나다 선주민들의 생활까지 여행자에게 이색적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캐나다 알래스카 산악공원은 캐나다 최고봉인 로간 산맥을 비롯한 5000m급 고봉이 연달아 있고, 그 사이로 65km에 달하는 로웰 빙하가 흐르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캐나다 알래스카 산악공원은 캐나다 최고봉인 로간 산맥을 비롯한 5000m급 고봉이 연달아 있고, 그 사이로 65km에 달하는 로웰 빙하가 흐르는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하늘 위에서 조망하는 경비행기 투어는 물론 하이킹, 캠프, 카누 등으로 빙하 사이로 보이는 절경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클루아니 국립공원은 아름다운 캐나다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하이킹이 유명하다. 우리나라 여행자에게도 인기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안소니섬에서는 2000년 전부터 캐나다의 자연과 공존해 온 선주민 하이다족의 생활흔적을 엿볼 수 있는 장소이다. 지금은 모든 선주민들이 떠났으나, 여전히 30기 이상의 토템폴과 그들이 살았던 통나무집이 남아있어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다.

공룡 주립공원은 300개 이상의 공룡 화석이 발굴된 고생물학의 보고이다. 약 1억 년 전 주변에 35종류의 공룡이 서식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이곳에서는 로얄 티렐 고생물학 박물관도 있는데 세계의 공룡관련 전시물도 이곳에서 견학할 수 있다.

헤드 스매시드 인 버팔로 점프는 선주민의 버팔로 사냥 방식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헤드 스매시드 인 버팔로 점프는 선주민의 버팔로 사냥 방식을 만날 수 있는 장소이다. 버팔로는 앞으로만 달리는 습성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버팔로를 낭떠러지로 몰아 잡는 수렵방식이 남아있는 곳이다.

무수한 버팔로 뼈와 함께 당시 선주민의 생활용품과 무기 등도 많이 발굴되고 있어 귀중한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워터튼 글래시아 국제평화공원은 미국과 캐나다 양국에 걸쳐 있는 자연공원으로 야생동물의 보고 동쪽의 대평원에서 로키산맥까지 이어진 대자연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야생동물의 보고이기도 한 이곳은 호수를 크루즈로 돌아보면서 캐나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리도운하는 여름에 카약이나 크루즈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타와 시내부터 7.8km의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해 세계 최장의 천연 링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곳이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리도 운하는 200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오타와 킹스턴 사이의 200여km의 수로이다. 1832년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군사수송 루트로 개발된 이곳은 구릉지에 있기 때문에 47개의 수문을 설치해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

여름에는 카약이나 크루즈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오타와 시내부터 7.8km의 천연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해 세계 최장의 천연 링크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곳이다.

북유럽의 바이킹을 캐나다에서 만날 수 있는 랑스 오 미두오 국립역사공원도 있다. 실제 북유럽의 바이킹이 상륙해 생활했다고 여겨지는 장소로 생활도구와 여러 가지 유적과 유물이 발굴되고 있다. 바이킹 전설에는 빈랜드라는 이상향이 있는데, 그 이상향이라고 여겨지는 장소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도깨비로 더욱 유명한 여행지 퀘벡 역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사진/ 캐나다 관광청

우리나라에서는 드라마 도깨비로 더욱 유명한 여행지 퀘벡 역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지정되어 있다. 1608년 식민지 정착 이래 북미에서 프랑스 문화의 중심지로 성장한 도시이다.

1867년 캐나다가 건국된 이후에도 이곳은 프랑스어와 전통이 이어져 내려왔으며,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시가지에는 식민지 이주 당시의 중세 유럽의 색채가 짙게 남아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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