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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동계올림픽 개최지 ‘정선’ 정선군청 추천 갈만한 곳과 맛집7일,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 입성! 인천 출발한 지 99일만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2.07 16:21
정선군이 코레일과 연계하여 정선아리랑열차를 운영 중이므로 철도와 연계해 이용하면 좋다. 사진/ 코레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원도 정선은 강릉, 평창과 함께 2018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로 다양한 맛집과 놀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오늘 7일(수)은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정선에 입성하는 날. 지난해 11월 1일 인천 출발 이후 99일 만에 전달받게 된 것이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정선 구절리역(사진)에서 아우라지역에 이르는 7.2km 철길 자전거이다. 사진/ 코레일

정선군에 따르면 이번 성화봉송은 레일바이크와 짚와이어를 이용한 이색 행사로 치를 예정이라고 한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정선 구절리역에서 아우라지역에 이르는 7.2km 철길 자전거로 아름다운 주변 풍광을 즐기는 재미가 뛰어나 매년 3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정선 레일바이크는 15~20km의 속도로 달리도록 설계되었으며 2인승, 4인승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정선에 도착한 성화는 올림픽 개막 하루 전인 오는 8일(목), 빙상경기 개최도시인 강릉으로 출발한다.

정선5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현지인보다는 외지인이 더 많이 찾는 관광형 장터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정선 하면 떠오르는 정선5일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재래시장으로 현지인보다는 외지인이 더 많이 찾는 관광형 장터이다. 볼 것 많고 사고 싶은 것 많지만 매달 2, 7, 12, 17, 22, 27일 장이 설 때를 잘 맞춰가야 한다.

강원도 토속 먹거리 외 상설공연을 볼 수 있어 체험여행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곳은 정선군이 코레일과 연계하여 정선아리랑열차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장터 인근에는 강원도의 전통가옥과 박지원의 한문소설 ‘양반전’을 소재로 한 아라리촌과 동강의 휘어 도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가 자리 잡고 있다.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위치한 ‘정선황기막국수’는 정선군청이 추천하는 정선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에 위치한 ‘정선황기막국수’는 정선군청이 추천하는 정선 맛집으로 황기를 가미한 막국수가 특별한 미감을 선사하는 곳이다. 정선오일장터인 정선아리랑시장 내에 있으며,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는 곳으로 이름 높다.

전문점임에도 메뉴가 다양한 편인데 모듬전과 비빔막국수가 가장 잘나간다, 메밀부침, 녹두전, 메밀전병, 팥전이 한 접시에 가득 담긴 모듬전이 1만원. 주방에서 비벼서 나오는 비빔막국수는 7천원이다. 많이 달지 않고 많이 맵지 않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VJ특공대에도 취재해 간 토종약초순대는 주요 재료인 약초를 직접 재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사진/ 정선군청

정선 맛집 ‘산골집’은 약초순대국밥, 약초소머리국밥, 장터우거지국밥이 주메뉴로 정선 5일장터 저잣거리 초입에 자리 잡고 있다. KBS 2TV VJ특공대에도 취재해 간 토종약초순대는 주요 재료인 약초를 주인이 직접 재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가게 앞에는 순대 외에 약초를 전시한 좌판이 있어 포장판매도 진행하고 있다. 식당 내 좌석 수는 18석 뿐으로 바쁜 시간에는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 매월 15일이 휴무이며 오전 7시 30분에 문을 열어 오후10시에 닫는다.

‘시장분식고향찐빵’은 5일장이 열릴 때면 찐빵을 사기 위한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사진/ 정선군청

역시나 정선 5일장터에 위치하는 ‘시장분식고향찐빵’은 5일장이 열릴 때면 따끈한 찐빵을 사기 위한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찐빵 외에 만둣국, 손칼국수를 메뉴로 갖고 있으며 좌석 수는 10석이다. 오전 9시에 오픈해 저녁 6시에 닫으므로 일찌감치 서둘러야 맛볼 수 있다. 찐빵의 경우 전국 택배 가능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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