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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의 낭만과 장엄한 자연이 있는 곳, 애리조나그랜드 캐니언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미국 애리조나 여행 추천 여행지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30 06:00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진 곳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나라 여행자에게 미국이라고 하면 하늘 높은 줄 모르는 마천루 빌딩에 세련된 도심 그리고 문화예술로 가득한 여행지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미국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매력을 가진 곳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큰 나라이다. 실제로 미국 본토 땅끝을 연결하면 4600km 이상이 되는데, 서울에서 강릉이 226km인 점을 고려하면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참고로 서울에서 인도까지의 거리가 4600km이다.

여행자에게 새로움과 놀라움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여행지가 미국 곳곳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이런 까닭에 여행자에게 새로움과 놀라움 그리고 즐거움을 주는 여행지가 미국 곳곳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행정구역상 50개 주로 나뉘지만, 크게 7개의 지역으로 나눠진다. 미국본토가 아닌 자치령, 태평양 연안지대, 서부, 중서부, 북동부와 함께 멕시코 접견지대의 남서부와 대서양과 맞닿아있는 남동부로 이뤄진다.

미국여행자들은 겨울이 찾아오면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보통 남쪽 여행지를 많이 찾는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여행자들은 겨울이 찾아오면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보통 남쪽 여행지를 많이 찾는다. 그중에서도 애리조나주는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넓은 해변과 새하얀 모래사구 등을 볼 수 있는 경이로운 풍경을 볼 수 있다.

특히 애리조나에서는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자연이 만든 걸작 그랜드 캐니언을 만날 수 있다. 끝도 없이 펼쳐진 풍경 사이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물론 품격있는 휴식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애리조나에서는 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진 자연이 만든 걸작 그랜드 캐니언을 만날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플래그스태프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차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플래그스태프는 그랜드 캐니언에서 차로 한 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세계 최대 크기의 폰데로사 소나무숲부터 눈 덮인 샌프란시스코 피크스에 이르기까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겨울 플래그스태프를 찾았다면 리프트를 타고 눞앞에 펼쳐진는 그랜드 캐니언의 장대함에 감탄을 하기 마련. 대자연을 보며 트레일에서 하이킹, 자전거와 스키 등을 즐길 수 있다.

세계 최대 크기의 폰데로사 소나무숲부터 눈 덮인 샌프란시스코 피크스에 이르기까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사진/ 미국관광청
애리조나를 대표하는 풍경은 이뿐만이 아니라, 사막 도시 사이로 펼쳐진 선인장에도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애리조나를 대표하는 풍경은 이뿐만이 아니라, 사막 도시 사이로 펼쳐진 선인장에도 있다. 투손에서는 코로나도 국유림, 레먼산, 사와로 국립공원 등 미서부를 대표하는 여행지로 가득하다.

투손은 더불어 애리조나가 스페인 식민시대에 건축된 유럽 감성의 건축물로 더욱 이색적인 느낌을 전해주는데, 멕시코 음식부터 북미 원주민의 음식까지 미국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음식 문화를 즐겨볼 수 있다.

투손은 애리조나가 스페인 식민시대에 건축된 유럽 감성의 건축물로 더욱 이색적인 느낌을 전해주는데, 멕시코 음식부터 북미 원주민의 음식까지 미국 최초로 유네스코에 등록된 음식 문화를 즐겨볼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미국 애리조나를 만끽하려면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보는 것도 좋다. 애리조나의 다양한 박물관은 아름다운 대자연과 다양한 미술 그리고 문화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동물원, 미술관, 식물원은 물론 자연 역사 박물관 및 수족관이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아리조나 소노라 사막 발물관에서는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고, 허드 박물관에서는 4만 개 이상의 전시품을 통해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애리조나의 다양한 박물관은 아름다운 대자연과 다양한 미술 그리고 문화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사진/ 미국관광청
아리조나 소노라 사막 발물관에서는 살아있는 역사를 체험할 수 있고, 허드 박물관에서는 4만 개 이상의 전시품을 통해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스코데일 서부 박물관은 서부 19개 주의 문화유산을 전시하는 장소로 박물관 정원에서는 다양한 예술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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