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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핫플레이스 맛집 BEST 7핫플레이스로 알려진 미국 시애틀 가볼 만한 맛집은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24 06:00
시애틀은 태평양과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과 미국 북부지대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식자재로 미식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사진/ 시애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시애틀은 북서부 최대의 도시로 태평양과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해산물과 미국 북부지대에서 생산되는 풍부한 식자재로 미식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이런 이유에서 미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맛집을 찾고자 시애틀을 방문하기도 한다. 특히 시애틀은 파인 다이닝을 만나기 좋아 다양한 맛집을 여행 도중 만날 수 있다.

시애틀은 파인 다이닝을 만나기 좋아 다양한 맛집을 여행 도중 만날 수 있다. 사진은 살몬하우스. 사진/ 시애틀관광청

더 런던 플레인은 카페와 식료품점과 플라워숍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장소이다. 파이어니어 광장 일대에서 가장 뜨거운 레스토랑인 이곳은 시애틀의 스타 셰프 맷 딜런이 제철 채소를 활용한 자연주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한국계 셰프가 운영하는 레블은 시애틀에서도 유명한 한식당이다. 프리몬트의 한적한 골목에 있는 이곳에서는 비빔밥, 만두, 전 등을 퓨전 스타일로 선보인다. 우리나라 음식이 그리워지거나, 색다른 한식을 만나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도록 하자.

미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맛집을 찾고자 시애틀을 방문하기도 한다. 사진/ 시애틀관광청

틸스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를 수상한 마리아 하인즈 셰프가 선보이는 소박한 유기농 레스토랑이다. 시애틀 인근 지역 농민들이 키워낸 재료를 엄선해 뉴 아메리카 정통 정식으로 선보인다. 외관은 레스토랑인지 모를 정도로 평범해 시애틀 여행에서 눈 여겨봐야 찾을 수 있는 이색적인 명소이다.

시애틀을 대표하는 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인근에 위치한 더 핑크 도어는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 중 하나이다.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식사조차 불가능하며, 예약하기조차 쉽지 않다.

대표메뉴는 조개를 잔뜩 넣은 ‘링귀네 알레 봉골레’와 토마토소스로 맛을낸 ‘라자냐 핑크 도어’가 있어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시애틀을 대표하는 시장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인근에 위치한 더 핑크 도어는 여행자는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 중 하나이다. 사진/ 시애틀관광청

루레 키친 & 바는 미국에서 느끼는 정통 프렌치 정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이다. 테에리 로튀로 셰프가 만드는 프렌치 음식들은 일반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가볍고 경쾌하다. 특히 이곳의 달걀과 페이스트리로 구성된 브런치 메뉴는 한국인 여성 여행자라면 꼭 한 번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음식과 다르게 이곳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맛은 물론이고, SNS에도 올리기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미국에 방문했다면 빼놓을 수 없는 레스토랑이 있다면 바로 크랩팟이 있다. 워터프런트 일대에서 가장 유명한 이곳은 킹크랩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이다.

크랩팟은 사전 예약이 없어 무작정 기다려야 하지만, 그 맛을 보면 기다린 보람을 느낄 수 있을만큼 풍부한 게의 맛을 느끼게 한다. 사진/ 시애틀관광청

사전 예약이 없어 무작정 기다려야 하지만, 그 맛을 보면 기다린 보람을 느낄 수 있을만큼 풍부한 게의 맛을 느끼게 한다. 대표메뉴는 시페스트로 고온에서 쪄낸 킹크랩과 새우, 조개, 소시지 등을 매콤한 양념에 먹을 수 있는데, 테이블 가득 쏟아지는 해산물이 여행자의 마음을 훔친다.

미국 포크촙을 먹고자 한다면 포크촙 & 컴퍼니가 제격. 폴 오셔 셰프가 운영하는 포크촙 전문 레스토랑이다. 특히 한입 가득 맛볼 수 있는 포크촙 샌드위치는 이집만의 자랑거리이다. 뼈가 붙어있는 채로 빵 사이에 넣어 야성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포크촙에서는 김치를 이용한 음식도 있다. 인기 메뉴 중에 하나인 김치 해시는 폴 오셔 셰프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로 손꼽힌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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